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지만 앞으로 여전히 장마시즌이기는 합니다. 평상시에는 창고에 들어가있는 아이템이지만 요즘같은 장마시즌이 되면 다시꺼내 사용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우산꽂이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작고 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우산꽂이 제품인 수앤컴퍼니 모나코올리브 모던 멀티 우산꽂이(현재 최저가 10,130원) 입니다. 최대 4개의 우산을 정리할 수 있고 아래쪽에 무게추가 들어가 있어서 우산을 꽂아도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수앤컴퍼니 모나코올리브 모던 멀티 우산꽂이 제품의 재질은 ABS, PP, 철을 사용하는데 제품 밑부분이 무겁게 느껴지는 아마 아래쪽에 철로 된 무게추가 내장된거 같습니다.
수앤컴퍼니 모나코올리브 모던 멀티 우산꽂이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좌우로 긴 타워형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제품구성은 우산꽂이 본체와 하단 부착용 스펀지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 대리석 바닥에 놓고 사용하신다면 스티커를 부착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나무로 된 바닥이나 실내에 설치하실경우 부착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티커는 네군데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한번 고정해주는 홀더가 있고 아래쪽에 우산 끝 부분이 고정되도록 받쳐주는 홈이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우산의 끝 부분이 고정될 수 있도록 홈이 파여져있는 프레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양을 보면 이 제품은 접이식 우산보다는 일반 우산전용인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봐도 접이식 우산은 두께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두께때문에 쉽게 들어가지 않고 뺄때도 우산꽂이 본체를 잡고 빼야하기때문에 가능하면 접이식 우산말고 일반 우산 전용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앤컴퍼니 모나코올리브 모던 멀티 우산꽂이 제품의 크기를 측정해봤습니다.
좌우 폭은 22cm 이며 높이는 28cm 입니다.
깊이는 9cm 이며 가운데 구멍 부분의 길이는 12cm 입니다.
가운데 구멍이 있어서 아래쪽 물받이 프레임을 쉽게 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받이 겸 우산을 고정해주는 받침대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깊이가 깊지 않아서 물이 동시에 우산을 모두 거치할 경우 빗물이 쉽게 찰 수 있습니다. 물론 물이 넘쳐도 아래쪽 본체 받침대로 흘러들어가기때문에 물이 쉽게 넘치지는 않습니다.
수앤컴퍼니 모나코올리브 모던 멀티 우산꽂이 제품의 무게는 727g 입니다.
제품자체는 작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가볍지만 아래쪽에 철재질의 무게추를 넣어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무게가 살짝 무겁습니다.
특별한 사용방법은 없고 그냥 원하는 위치에 세워두고 사용한 우산을 밀어 넣으면 됩니다.
높이가 아주 높은편은 아니라서 우산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밀어 넣으면 주변으로 살짝 퍼지게 됩니다.
일단 사용한 우산은 잘 정리해서 거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접이식 우산도 들어가기는 하지만 좀 꽉 끼는편이라 넣고 뺄때 본체를 잡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접이식 우산은 제외하고 일반 우산만 사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앤컴퍼니 모나코올리브 모던 멀티 우산꽂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일반 우산을 거치할 때는 불편함이 없지만 접이식 우산을 거치하기에는 불편하기 때문에 일반 우산 전용 거치대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제품 아래쪽에 무게추가 내장되어 있어서 일반 우산 사용 시에는 손으로 잡지 않고 그대로 넣고 빼고 가능합니다. 길이가 긴 장우산을 거치해도 쉽게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깊이가 깊지 않은 제품이라 공간을 덜 차지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넣어 놓은 우산을 건드릴 경우 쓰러질 수도 있으니 우산꽃이 설치 위치를 가능하면 구석에 설치해두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