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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알파스캔의 신제품 게이밍 모니터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이번 신제품 알파스캔 AOC 27G4X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무결점(실시간 258,000원)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인 AOC의 최고 인기 게이밍 라인업 AOC G4 시리즈로, 기존 FHD 해상도의 AOC 27G4 후속 모델입니다. 현재, AOC 27G4X와 27G4XE 모델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두 모델의 차이는 스탠드 기능과 그에 따른 무게 차이가 있고, 금액적으로는 3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니,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해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존 0.5ms 초고속 응답속도의 Fast IPS 패널과 AOC만의 독보적인 컬러 강화 기술, 해상도 및 주사율은 동일하게 가져가면서, 27G4 모델 대비 스피커 추가와 HDMI 단자 추가, 그리고 여러 개선점들이 반영되어 가성비가 더욱 강화된 모습인데요. 다나와 최저가를 기준으로 약 20만원대 초중반에 위치하고 있어, FPS, MOBA 등 경쟁 게임에 유리한 FHD 사용 환경에서 높은 가성비로 조합할 수 있는 게이밍 모니터인데, 알파스캔의 신제품 모니터는 과연 어떠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저와 함께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죠.
알파스캔은 국제적 이슈인 탄소 발자국 저감을 위해 친환경 소재 사용, 종이 패키징 사용등 친환경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재밌게도, 일반적인 택배 박스 형태가 아닌, 노트북과 같은 고가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뚜껑과 하단부가 일체형으로 된 조립형 박스를 사용해, 박스 디자인 연출은 물론, 패키지 개봉이나 모니터 스탠드 결합 시에 걸리적거리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모니터 패널 손상 없이, 패키지 내에서 안정적으로 스탠드를 결합해 운반할 수 있었네요.
알파스캔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AOC 27G4X는 기본 모니터 스탠드를 손쉽게 결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고, 100x100mm의 베사홀을 지원해, 알파스캔 모니터암을 포함한 별도의 모니터 거치대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본 스탠드는 기본적으로 분리되어 패키징 되어 있으며, 스탠드 바디와 베이스를 조립한 뒤, 모니터 본체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번 제품 역시, 손나사로 베이스를 안정적으로 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다른 도구가 필요 없는 게 특징입니다.
구성품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디스플레이 본체와 전원 케이블, HDMI 및 DP 케이블, 사용자 매뉴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컬러에 맞춰 모두 동일한 컬러 소재를 사용해, 안정감 있는 데스크 연출이 가능합니다.
알파스캔 AOC 27G4X에 사용된 스탠드는, 다양한 각도 조절을 통해 사용자를 위한 맞춤 셋팅이 가능하고, 평평하면서도 부피를 덜 차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모습입니다. 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HDMI 단자도 하나 추가되어, 컴퓨터 모니터에 엑스박스나 플스와 같은 콘솔 게임기를 연결해 사용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주변기기를 올려놓는 등 모니터 하단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특히, 해당 모델은 다기능 스탠드가 포함된 제품이다 보니, 여러 각도에서 화면을 응시하더라도, 넓은 시야각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시각적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기본 제공되는 모니터 스탠드를 통해, 약 130mm의 높낮이 조절과 -5~+23도의 기울기 조절, ±30도의 좌우 회전이 가능하고, 피벗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패널 표면은 논 글레어 처리해, 검은 화면에서도 빛반사가 적은 게 특징이고, 반사된 사물 역시 블러 처리되어, 눈부심과 피로도를 감소시켜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네요.
화면의 뒷부분도 앞과 동일한 컬러의 소재를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고, 또, 후면 쪽에 위, 아래로 넓게 에어홀을 구성해, 제품의 발열을 비교적 원활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우징은 전부 무광 소재를 사용해 담백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기하학적 패턴의 외형과 모니터 스탠드 결합부 주변을 유광 소재로 포인트를 주어, 게이밍 모니터 다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네요.
입출력 단자로는, DP 1개, HDMI가 2개 구성되었고, 오디오 잭과 전원 단자로 제법 심플하게 구성되었는데요. 단자를 양쪽으로 구분 지어 원활한 선정리가 가능하고, 피벗을 위해 제품을 어느 방향으로 회전시키더라도, 동일한 움직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입력 소스 인식에 따른 자동 전환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입력 단자를 사용해, 컴퓨터 모니터나 세로 보조 모니터, 콘솔 게임기 등 더욱 자연스러운 활용이 가능합니다.
전원은 내장형 어댑터를 사용해, 접지형 전원 케이블로만 구성된 모습이고, 큼지막한 어댑터가 필요 없어, 컴퓨터 주변을 더욱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AOC 27G4X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무결점은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로, FHD 해상도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는데요. IPS 계열의 패널이 사용된 해당 제품은, 독보적인 컬러 강화 기술 AOC Super Color를 접목해, 색재현율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켜, DCI-P3 102%, sRGB 128%의 색영역 수준을 자랑합니다. 물론, 공장 캘리브레이션이 적용되어 일관적이고요. 더욱이, 해당 제품의 경우, 24인치보다 큰 27인치 화면과 3면 초슬림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화면 비율로 준수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스펙의 경우, 1000:1의 명암비와 80,000,000:1의 동적명암비, 300cd 밝기로, 가격대를 고려해 보면, 비교적 준수한 퀄리티의 이미지 및 색상 표현이 가능한데요. 알파스캔 AOC 27G4X의 경우에는, HDR10인증을 받아 HDR 컨텐츠를 정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특히, Delta E < 2를 충족해, 생생한 이미지를 정확한 색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27G4X로 업그레이드되면서, 2개의 2W 스피커가 내장되었는데요. 때문에, 일반적인 실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게임과 영상 컨텐츠 감상뿐만 아니라, 가벼운 업무와 그래픽 편집 등에서, 고루 사용할 수 있는 높은 가성비와 활용도의 모니터를 완성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엔 게이밍 퍼포먼스를 살펴봤습니다. 알파스캔 AOC 27G4의 후속 모델인 AOC 27G4X는, HDR10 인증을 받아, HDR 사용과 비디오 스트리밍 모두 지원한다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고, FHD 해상도에서 최대 18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데요. 최신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의 경우, FHD 해상도에서 높은 프레임 수의 화면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사양의 시스템보다는, AMD X3D 프로세서 및 중급기 그래픽 카드를 기반으로 한 가성비 조합에서, 업 스케일링을 활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해당 제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27인치 게이밍 모니터인 만큼, 테어링 현상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가변 주파수기술, 지싱크 호환을 공식 지원하고 있어, DP와 HDMI 연결 모두에서 비교적 깔끔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27G4와 인증 내역을 공유하고, 모니터 장치가 AOC 27G4로 인식되지만, 동봉된 DP와 HDMI 케이블을 사용해, 가변 주파수 기술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48Hz~180Hz 범위에서 테어링 현상 없는 화면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꼭 게임뿐만이 아니더라도, 부하 정도가 낮은 웹서핑 등에 활용했을 때 역시, 계단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응답속도는 최대 0.5ms (MPRT), 1ms (GTG)로, 끄기를 포함해, 보통과 강하게 등 총 4가지 단계를 제공하는데요. 실제 간이 테스트를 통해 모니터의 응답 속도를 살펴보면, 끄기와 약하게, 보통 모두 무난한 잔상 표현을 확인할 수 있지만, 강하게 적용 시에는 약간의 역잔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끄거나 보통 정도만 적용하고 사용하더라도, 크게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OSD를 살펴봤습니다. 게이밍 모니터 치고는 제법 정돈된 모습의 OSD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고, 제품 우측 하단에 위치한 버튼으로 모니터 설정을 조작할 수 있는데요. 각 버튼은 취소와 확인, 이동 등 기본적인 역할과 함께 핫키가 등록되어 있어, 입력 전환과 게임 모드 변경, 조준점 등을 메뉴 진입 없이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OSD는 좌측에 큰 항목을 선택하면 우측으로 세부 항목이 이어지는 구조로, 게임 모드와 화면, 일반 설정 등 큰 항목을 비교적 명확하게 구분 지었는데요.
OSD는 SDR 컨텐츠와 HDR 콘텐츠를 인식하며, HDR 표시가 팝업 되지는 않지만, 정보 탭과 게임 모드 등에서 HDR이 적용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DR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OSD 역시 HDR에 최적화된 화면 프로필이 제공되며, 화면 밝기 등의 조절은 불가한데요. 게임 모드에서는 약 4가지의 사전 프로필과 3개의 사용자 정의 프로필을 제공하고 있어, 게임이나 콘텐츠 장르에 맞는 화면 톤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기 때문에 여러 게임 특화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게임 설정에 위치한 섀도 컨트롤과 섀도 부스트는, 화면의 어두운 부분을 강제로 밝게 해주는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을 찾기에 용이합니다. 특히, 알파스캔 AOC 27G4X의 경우에는, 이러한 게임 서포트 기능에도 AI 기반 기술이 적용되어, 화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더욱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실제로, 제가 자주 사용하는 조준선의 경우에는, 동적 모드가 추가되어, 조준선이 배경을 인식해, 이와 대비되는 색상으로 자동 변경되기 때문에, 우수한 시인성을 바탕으로, 에임을 빠르게 재조정해 타격 정확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섀도 부스트나 MBR Sync 등의 부가기능 역시,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사용이 가능하죠.
물론, 해당 제품은 아무래도 PC와 함께 장시간 사용하게 되는 모니터다 보니, 다양한 눈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청색광을 최소화할 수 있는 로우 블루 라이트 기능으로,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을 할 때 눈의 피로 감소와 보호를 할 수 있고, Eco 조정으로, 에너지 절약과 함께, 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프로필을 제공해, 상황에 따른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제품이 27인치 모니터 치고는 제법 가벼운 편에 속하고, 버튼이 조금 뻑뻑해, 큰 힘으로 누르다 보면, 제품에 흔들림이 발생하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전용 소프트웨어 사용을 권장하는데요. 전용 소프트웨어인 G-Menu는 별도의 업 스트림 USB 케이블 연결 없이도, 알파스캔 게이밍 모니터의 연결을 인식해, 모니터 설정을 클릭 몇 번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은 물론, 응용 프로그램별 프로필을 적용할 수 있어, 더욱 섬세한 사용이 가능한데요. Screen+는 창 분할을 돕는 소프트웨어로, Screen+ 편집기에서 파티션을 사용자 임의로 지정할 수도 있어, 27인치의 화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경우 3면 슬림 베젤이 적용되어 듀얼 또는 트리플 모니터 구성에도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다양한 사용 환경을 연출을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소비전력을 살펴봤습니다. 최대 소비 전력은 35W,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20W 정도 수준의 소비전력으로 사용 가능하며, 대기전력 역시 0.3W 미만으로 측정되어, 준수한 에너지 소비 효율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네요.
이렇게 해서, 가성비 좋은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알파스캔 AOC 27G4X 게이밍 IPS 180 프리싱크 HDR 무결점을 살펴봤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이 더욱 향상된 이번 후속 모델은, 기본 스탠드에 따른 차이를 두어,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특히, AOC만의 독보적인 컬러 기술과 Delta E<2의 깊이 있고 정확한 색감, 초고속 응답속도를 바탕으로, 게임은 물론 다양한 멀티미디어 작업에서 준수한 퍼포먼스를 제공해,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았는데요. 24인치 모니터 대비, 더 큰 화면에서 준수한 몰입감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27인치 모니터를 찾고 계시다면, 게이밍 모니터는 물론, 사무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해당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