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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필수가전, 공기청정기 [차트뉴스]

    2021.09.21. 09:51:58
    읽음26,661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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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많은 봄에 공기청정기가 많이 팔리지만, 공기청정기는 실은 사계절 필수품이다. 아침에 이불 정리하고 옷장에서 옷을 꺼내기만 해도 침실 공기가 탁해지고, 요리할 때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은 주방과 거실로 빠르게 퍼지기 마련이다. 음식을 굽거나 튀기는 조리 과정에서 발암성 유기화합물과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이 다량 발생하고, 이 때문에 폐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보고서도 나와있다. 심지어는 음식물 쓰레기와 싱크대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 제거에도 공기청정기가 유용하기 때문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라면 공기청정기로 털 날림을 줄일 수 있다. 최근에는 ‘펫 전용’ 공기청정기도 출시됐다. 털처럼 큰 먼지부터 초미세먼지, 반려동물 배변 냄새까지 ‘토털 케어’가 가능해 반려견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 공기질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 요즘. 자연환기가 힘들어지는 겨울이면 공기청정기가 절실해질 수밖에 없다. 2017년부터 2021년 8월까지 다나와리서치 자료를 기반으로 공기청정기 판매 추이와 동향들을 짚어봤다.



    공기청정기 구매, 미세먼지가 좌우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주의를 끌면서 3~4년간 고속 성장해 온 공기청정기 시장이 ‘숨고르기’ 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해 20% 가까이 늘다가 지난해 성장세가 꺾인 이후 2017년과 비슷한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에서도 2019년 공기청정기 시장을 2016년 100만 대보다 3배 늘어난 300만 대 규모로 추정할 정도로 공기청정기 시장은 단시간에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2018년에는 전년(140만 대)보다 79%나 규모가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대중화기에 접어들었다. 


    누구나 아는 것처럼 공기청정기 시장은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공기청정기는 그간 공업용이나 의료용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만 사용되다가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공기 질과 호흡기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됐고, 공기청정기 수요도 급증하기 시작했다. 지난 몇 년간의 국내 대기질 상태와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횟수를 보더라도 미세먼지에 따라 공기청정기 시장이 출렁였던 것을 알 수 있다.



    환경부 대기환경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횟수가 매년 급증했다. 2017년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회수(일수)는 2017년 129회(43일)에서 2018년 316회(71일), 2019년 642회(87일)로 늘었다. 2019년 발령횟수가 2017년에 비해 5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75㎍/㎥ 이상 2시간 이상, 경보는 15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발령된다. 


    특히 서울은 같은 기간 미세먼지(PM 10) ‘나쁨’ 일수도 증가해서 2017년 20일이던 ‘나쁨’ 일수는 2019년 25일로 늘었다. 초미세먼지(PM 2.5) ‘매우나쁨’ 일수도 3일에서 9일로 증가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 수요가 줄어든 작년 상반기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횟수(일수)가 128회(31일)로 전년 같은 기간 579회(70일)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줄어서 작년 5월 서울 중구의 경우 ‘나쁨’ 단계인 36㎍/㎥ 이상인 날이 1일이고, 일평균 최대 농도도 38㎍/㎥였다. 2019년 36㎍/㎥ 이상인 날이 4일이고, 일평균 최대 농도가 40㎍/㎥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미세먼지 농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중국 산업 활동이 위축되고 이동량이 줄면서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올해도 작년과 유사하게 미세먼지가 줄었고, 공기청정기 수요도 주춤한 상태다. 올해 상반기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감소했다. 하지만 개인 건강 및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는 만큼 겨울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가능성도 커 보인다.

     


    봄, 겨울이 공기청정기 대목



    월별로 공기청정기 판매량을 비교해 봐도 미세먼지가 공기청정기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공기청정기 판매 추이를 보면 어느 해든 3월부터 5월이 최고 대목이다. 1년 판매량의 절반이 이 3개월간 일어난다. 2017년 3~5월 판매된 공기청정기가 1년 전체 판매량의 57%에 달하고, 2019년에는 48%가 이 기간에 판매됐을 정도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봄은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대기질이 좋지 않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은 미세먼지로 최악의 대기상태를 나타냈는데, 이 중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심했던 2019년 3월은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최고 기록을 올리기도 했다. 서울 중구를 예로 들면 3월 5일 초미세먼지 농도는 122㎍/㎥로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봄만큼은 아니지만 겨울에도 공기청정기가 많이 판매된다. 11월부터 판매량이 늘기 시작하는데, 추운 날씨 때문에 창문을 열어 자연환기가 어려운 만큼 공기청정기로 눈길을 돌리게 되면서다. 올겨울 환기를 생각하면 지금이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적기다. 



    15~19평형(34~50㎡)이 대세지만 올해 꺾일 수 있어



    공기청정기를 구입할 때 가장 애매(?) 한 것이 ‘평형’이다. 공기청정기에서 말하는 사용(전용) 면적은 먼지 제거 성능에 따라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크기를 말한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주목적이 미세먼지를 포집하는 능력인 만큼 공기청정기 커버 면적이 모자란다면 청정 기능에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업계 전문가들은 가능하다면 해당 평형 수보다 한 단계 큰 것을 사기를 추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공기청정기 평형 수를 거실 면적의 1.3배로 권장하고 있다. 30평형(99㎡) 아파트라면 거실 평균면적은 26.7㎡, 공기청정기 추천 면적은 여기에 1.3을 곱한 34.7㎡가 적정 사용면적이 된다. 업계에서는 한국소비자원 권장 평형보다 좀 더 크게 해서, 집 전체 평형에 5분의 3, 또는 3분의 2를 곱하기도 한다. 계산이 간편해 통상적으로 많이 쓰이는데, 이 방식대로라면 30평 아파트는 18평형이나 19.8평형 공기청정기가 무난하다. 또는 필요한 공간 면적을 계산하고, 여기에 2를 곱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가구와 같이 공기 순환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고, 미세먼지가 제거되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정 면적이 클수록 좋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평형수가 클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현재는 15평~19평형(34~50㎡)이 ‘대세’ 평형수다. 조사를 시작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공기청정기는 15~19평형이고, 그다음이 20평형(51~66㎡)이고, 30평형(67~99㎡), 10평형(18~33㎡), 5평형(~17㎡)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 한 해 판매된 공기청정기 중 64%가 15~19평형이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는데, 25~30평형 아파트에 가장 무난한 사용면적인 것을 생각하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이런 구도가 흔들리는 모양새다. 



    여전히 15~19평형이 주류지만 그 비율은 현격히 줄어들어서 2020년에는 45%, 올해는 39%로 줄었다. 대신 30평형대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2017년만 해도 30평형대는 전체 판매량의 9%를 차지했으나 2020년에는 24%로 비중이 커졌다. 올해도 상황은 비슷해서 8월까지 판매된 공기청정기 중 25%가 30평형대다. 공기청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가능하면 큰 평형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10평형 공기청정기도 꾸준히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는데, 1인 가구 또는 각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두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로 해석된다. 10평형 공기청정기는 6평 크기 방에서 사용하기 적당하다. 올해 10평형 공기청정기 판매점유율은 8%로 2017년(2%)이나 2019년(5%)에 비해서도 성장세다.  



    PM 1.0 센서 장착한 공기청정기 선호



    공기청정기에도 여러 부가기능이 더해지고 있지만, 공기를 흡입해 먼지를 걸러내고 깨끗해진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정화기능이 핵심이다. 필터와 모터, PM센서가 이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이 중 PM센서는 공기 중의 먼지 농도를 실시간 측정해 주는 장치로 공기청정기의 ‘눈’이다. PM센서가 측정한 값을 토대로 자동운전 모드 시 풍량과 풍속을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먼지 게이지가 가득 찼다고 측정돼 공기청정기가 계속 강풍으로 돌아갈 때에는 면봉에 물을 묻혀 닦아주는 것이 좋다.


    PM센서는 크게 PM 10, PM 2.5, PM 1.0으로 나뉜다. 뒤에 있는 숫자는 센서가 인식할 수 있는 먼지의 크기(㎍)를 말한다. PM 10 센서는 입자 크기가 지름 10㎍(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mm) 이하, 미세먼지를 감지할 수 있어서 미세먼지센서라고 한다. PM 2.5 센서는 2.5㎍ 초미세먼지까지, PM 1.0 센서는 0.1㎍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다. 숫자가 낮을수록, 즉 센서가 좋을수록 아주 작은 미세먼지까지 감지하기 때문에 자동운전 모드 시 공기청정기가 바쁘게 돌아간다. 공기는 그만큼 쾌적해진다. 


    주로 많이 나가는 것이 PM 센서 1.0인 제품이다. 다나와리서치 조사 결과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판매된 공기청정기 중 51%가 PM 1.0 센서 제품이고, PM 2.5 센서 30%, PM 10 센서가 19%를 차지했다. 성능 좋은 제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 공기청정기, 간발의 차로 LG 앞서



    이제는 브랜드 얘기로 넘어가 보자. 공기청정기는 어느 브랜드 제품이 잘 팔릴까? 최근 1년간 공기청정기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삼성전자 판매점유율이 27%, LG전자 26%로 삼성전자가 간발의 차로 1승을 올렸다. ‘비스포크 큐브’와 ‘블루스카이’ 시리즈로 프리미엄 전략과 보급형 제품 전략을 동시에 수립, 공략한 것이 삼성전자가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비결로 꼽힌다. ‘비스포크 큐브 Air’가 무풍 모드를 지원하는 인테리어 가전이라면 ‘블루스카이’ 시리즈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제품들이다. 3000~7000까지 제품군이 다양해 공간 특성과 기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장점유율 차이가 1%p인 것을 감안하면 순위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동일 스펙의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대가 높지만 브랜드 및 기술에 대한 신뢰도와 디자인에서는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360˚ 모든 방향에서 미세먼지를 흡입하고 공기를 내보내는 360˚ 공기청정도 삼성전자와 차별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밖에 샤오미(16%)와 위닉스(11%)가 뒤를 쫓고 있으며, 씽크웨이도 7% 점유율을 기록하며 5위권에 들었다.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을 앞세워 젊은 수요층을 끌어들이고 있다면,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국내 생활가전 전문기업 제품답게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샤오미 미에어 2H(31제곱미터, 9평형)는 다나와 최저가격이 79,900원이다. 필터도 타제품에 비해 저렴해서 실속파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공기청정기 브랜드별 베스트3 알아볼까


    ◇삼성전자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5000 AX60T5020WFD (최저가 329,820원)’는 최근 1년간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중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모델이다. LG전자를 제치는데 기여한 1등 공신이기도 하다. 초미세먼지 기준(2.5㎍)보다 작은 0.3㎍ 사이즈 먼지까지 99.9 제거하는 미세먼지 집진필터를 장착했으며 숯 탈취필터를 통해 각종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를 제거해 준다. 3방향 입체청정으로 깨끗한 공기를 구석구석 보내주고, 초미세먼지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레이저 PM 1.0센서도 내장했다. 스마트싱스 앱으로 외부에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실내외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용성을 고려해서 슬림 디자인과 이동 바퀴가 달려 있다. 가격은 30만 원 초반대, 60㎡(18평형)다.


    삼성전자 베스트2, 3위는 각각 ‘블루스카이 3000 AX34T3000WWD (최저가 153,040원)’와 ‘블루스카이 AX60N5580WDD (최저가 326,250원)’ 모델로 모두 블루스카이 시리즈다. 블루스카이 3000 AX34T3000WWD는 34㎡ (10평형)로 15만 원이다. PM 10센서와 가스센서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오염도를 측정한다. 


    ◇LG전자


    지난 1년간 많이 팔린 LG전자 베스트3는 모두 ‘퓨리케어360˚’ 공기청정기들이다. 360˚ 모든 방향에서 먼지를 흡입하고 초미세먼지를 제거해 어디에 두어도 구석구석 빈틈없이 청정바람을 보내주는 청정 방식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해석된다. 베스트 1위에 오른 모델은 ‘LG전자 퓨리케어360˚ AS300DWFA(무빙휠) (최저가 1,025,310원)’이다. 클린부스터 타입으로 토출구가 올라와 깨끗한 공기를 더 멀리, 더 빠르게 보내준다. 6단계 토탈케어플러스 필터를 장착했으며 센서로 감지한 종합 청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운전모드를 바꿔서 작동된다. 1.0㎍ 이하 극초미세먼지까지 확인할 수 있는 PM 1.0 센서를 적용했다. 가격은 100만 원 초반대다. 적용면적은 100㎡(30평형)이다. 2021년형 모델인 ‘LG전자 퓨리케어360˚ 플러스 AS301DWFA (최저가 920,570원)’도 베스트3 안에 올랐다. 듀얼청정/싱글청정/오토모드를 지원하며 5단계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샤오미


    샤오미 베스트 1위 공기청정기는 ‘샤오미 미에어 3H (최저가 145,500원)’다. 사용면적은 45㎡(13.6평형), 가격은 14만 원대다. 공기정화 능력이 최대 380㎥/h로 부피는 작지만 성능은 뛰어난 편이다. 클래식한 타원형 설계로 정화 능력을 높였고, 수백개 공기 구멍을 통해 입체 순환 정화 흡입/배출구를 형성했다. Mi 홈 앱으로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를 제어할 수 있다. 센서는 PM 2.5 센서를 사용했다. 


    공교롭게 2위와 3위는 모두 ‘샤오미 미에어 3C’가 차지했다. 해외직구 제품이 2위 최저가 (74,700원), 일반구매가 3위 (최저가105,200원) 다. ‘미에어 3C’는 38㎡(11평형)으로 ‘샤오미 미에어 3H보다 청정면적이 적다. 3중 고효율 헤파필터를 사용해 공기 정화능력이 최대 320㎥/h에 이른다. 미에어3H와 마찬가지로 360˚ 순환 풍력 시스템을 갖췄다. 최저가가 8만 원 정도다.


    ◇위닉스


    최근 1년간 위닉스의 간판격 제품으로 많이 팔린 ‘위닉스 제로 S AZSE430-JWK (최저가 203,050원)’은 프리필터와 탈취필터, 마이크로 집진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는 물론, 생활악취와 유해가스까지 제거해 준다. 실내공간의 먼지나 유해물질, 냄새, 밝기까지 감안하는 듀얼 스마트센서로 실내공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청정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특히 소비자들의 리뷰와 사용성 평가, 제품 사용패턴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메이드’ 공기청정기로 불필요한 기능은 최대한 줄였다. 43㎡(13평형) 제품으로 다나와 최저가 20만 원대다.


    2위와 3위는 각각 ‘위닉스 타워 프라임 APRM833-JWK (최저가 377,920원)’와 ‘위닉스 제로 3.0 AZGE500-JWK (최저가 201,140원)’에 돌아갔다. 위닉스 타워 프라임 APRM833-JWK는 위닉스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로 360˚ 에어홀과 토출구로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 공기를 멀리까지 내보낼 수 있다. 순간 빠른 청정을 위해 슈퍼청정모드를 지원하며, 트리플 스마트센서가 내장돼 있다. 전용면적 85.8㎡(26평형)다.


    ◇씽크웨이


    씽크웨이 공기청정기는 샤오미만큼이나 가격이 저렴하다. 다른 제조사의 공기청정기 한 대 가격이면 씽크웨이 제품은 2~3대 구입할 수 있다. 공기청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값비싼 한 대 대신 저렴한 제품으로 각 방에 한 대씩 공기청정기를 두라’는 것이 씽크웨이의 전략이다. 


    씽크웨이 베스트 제품은 ‘씽크에어 AD12C (최저가 100,230원)’이다. 39㎡(12평형)이지만 가격은 10만 원 안쪽이다. 조용하고 강력한 BLDC모터와 헤파 13등급 복합필터를 장착했고, 전방위 에어홀로 360˚ 서라운드 공기순환이 가능하다. 하부의 360˚ 에어홀은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상부의 넓은 원형팬은 정화된 공기를 배출한다. 스마트 터치패널에서 4단계 풍량 조절이 가능하고, 공기 오염도와 필터 교체시기들을 알려준다. 


    이외 ‘씽크웨이 씽크에어 A5C (최저가 65,030원)’와 ‘씽크웨이 씽크에어 AD10C (최저가 84,150원)’도 인기 제품이다. 씽크웨이 씽크에어 A5C는 24.7㎡(7.5평형)으로 가격은 6만 원대로 역시 타사 동급 기종보다 저렴하다. 헤파 13등급 카본필터, 4단계 공기청정, 전면 에어홀 360˚ 공기청정 다이렉트팬, 3단계 풍량조절 등 기능도 뒤지지 않는다.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 정은아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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