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운송 경기 침체 속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고 차량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상 차종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아록스 4153L 8x4와 아록스 2851L 6x4 모델이다. 출고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차량 측면에 브랜드 광고 디자인을 부착하며, 12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최대 600만원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혜택은 지정된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적용된다.
이동형 광고 매체 활용과 상생 모델 구축
스타트럭코리아는 윙바디와 냉동탑차 등 다양한 바디 차량을 이동형 광고 매체로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알리는 동시에, 고객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상생 방안을 기획했다. 다임러트럭과 효성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출범한 스타트럭코리아가 국내 운송업 환경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선보인 첫 번째 고객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운송업 고객의 사업 안정화를 돕는다.
내구성 강조 디자인과 지원 메시지 전달
차량에 적용되는 광고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장기 내구성과 고객 신뢰를 전달하도록 제작된다. 300만km 주행 고객 사례와 스타밀리언 클럽을 활용해 오래 달리는 트럭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운행 중에도 인지가 쉽도록 간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반영하며,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나누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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