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2026-08-18(화) 마감 종가 기준]
주가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실시간 아님, 종가 기준). AI 매터스가 산출한 데이터가 아니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했다. 9개 종목 모두 교차검증을 통과했다(오차 0.03% 이내).
오늘의 한 줄 — 8월 18일 미국 증시에서 30년물 국채 금리가 5.32%까지 상승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X)가 4.96% 하락했다. 이번 리포트가 다룬 9개 종목은 예외 없이 하락 마감했다. 코어위브가 12.10%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마벨(-7.82%)과 마이크론(-7.02%)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팔란티어는 0.59% 하락에 그쳐 방어력이 가장 좋았다. 금리에 민감한 자본집약형 종목일수록 매도 압력이 컸다는 점이 이날 하락의 성격을 보여준다.
AI 반도체·인프라
▶ 마이크론(MU) — 현재가 $940.76 (전일 -7.0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7.02% | +8.32% | +10.81% | +128.13% | +690.49% |
마이크론이 7.02% 하락한 940.76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926.64달러까지 하락한 뒤 소폭 재상승해 마감했다.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메모리 종목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났고, 마켓워치는 높아진 기대치와 앤스로픽 실적 진척에 대한 실망 가능성을 배경으로 지목했다. 연초 대비 198% 상승한 누적 수익률이 금리 민감도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1개월 기준 10.81%, 6개월 기준 128.13% 상승은 유지하고 있다.
(뉴스 출처: MarketWatch, StartupHub.ai)
▶ 마벨(MRVL) — 현재가 $216.00 (전일 -7.82%)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7.82% | +1.74% | +14.48% | +164.41% | +243.59% |
마벨이 7.82% 하락한 216.00달러로 마감해 이번 리포트의 반도체 종목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6월 18일 기록한 52주 고점 329.88달러 대비로는 34.5% 낮은 수준이다. 8월 4일 FMS 2026에서 공개한 AI 메모리·스토리지 인프라 신제품은 아직 주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애널리스트 43명의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 평균 목표주가는 256.91달러이며, 2분기 실적 발표는 8월 27일 장 마감 후로 예정돼 있다.
(뉴스 출처: StockAnalysis, Invezz)
▶ 브로드컴(AVGO) — 현재가 $380.00 (전일 -3.17%)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3.17% | -8.67% | +2.47% | +18.92% | +27.78% |
브로드컴이 3.17% 하락한 380.00달러로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누적 8.66% 하락해 이번 리포트 대상 가운데 1주 기준 낙폭(-8.67%)이 가장 크다. 개별 악재보다는 반도체 전반의 매물 소화 과정으로 읽히며, 다음 재료는 9월 초 예정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다. 1개월 기준으로는 2.47% 상승, 1년 기준으로는 27.78% 상승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 출처: StartupHub.ai, Investopedia)
▶ AMD(AMD) — 현재가 $484.39 (전일 -4.27%)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4.27% | +2.12% | -2.29% | +141.94% | +197.85% |
AMD가 4.27% 하락한 484.39달러로 마감했다. 회사 차원의 별도 악재는 없었고 금리 상승에 따른 반도체 전반의 조정을 함께 받았다. 시장은 480달러대를 단기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 1개월 기준 2.29% 하락했으나 6개월 141.94%, 1년 197.85% 상승은 유지하고 있어, 이날 하락은 누적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한 수준에 그친다.
(뉴스 출처: StartupHub.ai, StockAnalysis)
AI 소프트웨어·앱
▶ 팔란티어(PLTR) — 현재가 $171.54 (전일 -0.59%)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0.59% | -1.94% | +29.58% | +25.04% | +9.46% |
팔란티어가 0.59% 하락한 171.54달러로 마감해 이번 리포트 대상 가운데 낙폭이 가장 작았다. 거래량은 2,800만 주로 평소 수준을 유지했다. 8월 4일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형성된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1개월 기준 29.58% 상승 상태다. 정부 부문 AI 계약 파이프라인이 주가 하단을 받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6개월 25.04%, 1년 9.46%로 장기 상승률은 반도체 종목에 비해 완만하다.
(뉴스 출처: StartupHub.ai)
▶ 스노우플레이크(SNOW) — 현재가 $325.33 (전일 -1.45%)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45% | -2.64% | +20.99% | +93.18% | +36.32% |
스노우플레이크가 1.45% 하락한 325.33달러로 마감했다. 거래량 400만 주로 이날 하락 종목 가운데 매도 압력이 약한 편이었다.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AI 수요가 이어지면서 1개월 기준 20.99%, 6개월 기준 93.18% 상승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종목이 하드웨어 대비 금리 충격을 덜 받는 이날의 구도를 보여주는 사례다.
(뉴스 출처: StartupHub.ai, StockAnalysis)
신규 상장·소형 성장주
▶ 코어위브(CRWV) — 현재가 $93.17 (전일 -12.1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12.10% | +3.16% | +27.26% | +17.11% | -9.58% |
코어위브가 12.10% 하락한 93.17달러로 마감해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690만 주로 30일 평균 대비 28% 많았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자본지출 목표 350억~390억 달러가 금리 상승 국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5거래일 누적 13.52% 하락해 매도세가 이날 금리 급등 이전부터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1년 기준으로는 9.58% 하락 상태다.
(뉴스 출처: StartupHub.ai)
AI 데이터센터·전력
▶ 버티브(VRT) — 현재가 $272.54 (전일 -6.8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6.80% | -3.29% | -5.88% | +6.92% | +113.67% |
버티브가 6.80% 하락한 272.54달러로 마감했다. 7월 29일 2분기 매출이 32억 7,4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33억 8,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 뒤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프로젝트 일정과 공급망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라고 설명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1.52달러로 전망치 1.43달러를 웃돌았다. 애널리스트 28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338.15달러다. 1년 기준 113.67% 상승은 유지하고 있다.
(뉴스 출처: StockAnalysis, CNBC)
▶ GE베르노바(GEV) — 현재가 $1,004.53 (전일 -6.90%)
| 전일 | 1주 | 1개월 | 6개월 | 1년 |
|---|---|---|---|---|
| -6.90% | -0.73% | -5.04% | +14.99% | +63.88% |
GE베르노바가 6.90% 하락한 1,004.53달러로 마감했다. 7월 22일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전망치를 웃돌았으나 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18일에는 미국 에너지부 ARPA-E 핵연료 재활용 프로젝트에 퓨전 기업 샤인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애널리스트 38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238.25달러로 현재가 대비 23%대 상승 여력이 제시돼 있다. 1년 기준 63.88% 상승 상태다.
(뉴스 출처: StockAnalysis, TipRanks)
한 줄 인사이트
이날 하락은 개별 기업의 악재가 아니라 할인율 문제였다. 30년물 금리가 5.32%까지 상승하자 현금흐름이 먼 미래에 몰려 있고 자본지출 부담이 큰 종목부터 값이 재조정됐다. 코어위브(-12.10%)가 가장 크게 하락하고 팔란티어(-0.59%)가 가장 적게 하락한 순서가 이를 그대로 보여준다. 확인해둘 지점은 하락 폭과 누적 수익률이 반대로 움직였다는 사실이다. 1년 기준 690% 상승한 마이크론과 198% 상승한 AMD가 이날 큰 낙폭을 기록했고, 1년 기준으로 여전히 9.58% 하락 상태인 코어위브도 함께 하락했다. 많이 올랐든 아직 회복하지 못했든 금리라는 공통 변수 앞에서는 구분이 없었다는 뜻이다. 다만 9개 종목 가운데 8개가 1개월 또는 6개월 기준으로는 여전히 상승 구간에 있다는 점에서, 이날 하락을 추세 전환으로 읽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8월 26일 엔비디아 실적과 8월 27일 마벨 실적, 8월 27~29일 잭슨홀 심포지엄이 방향을 가를 다음 재료다.
※ 주가·변동폭 데이터 출처: Alpha Vantage(일별·월별 종가 기준, 근사치이며 stockanalysis.com과 교차검증). 이 수치는 AI 매터스가 산출한 것이 아니라 Alpha Vantage가 제공한 데이터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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