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가 9월 16일 360도 카메라 오즈모 360 II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스탠더드 콤보는 86만 원, 어드벤처 콤보는 102만 3,000원이다.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공인 판매처에서 살 수 있다.
액세서리는 따로 판매한다. 렌즈 교체 키트(듀얼)가 4만 9,000원, 배터리 연장 로드가 14만 8,000원, 헤비 듀티 클램프 키트가 5만 9,900원이다. 인비저블 방수 케이스는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품 자체는 9월 4일 글로벌 출시 때 공개됐다. 업계 처음으로 1인치 정사각형 HDR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센서 활용도를 25% 높였고, 360도 다이내믹 레인지는 14.5스톱으로 확대했다. AI가 적용된 곳은 저조도 촬영과 후반 작업이다. AI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 AI 슈퍼나이트 2.0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영상을 얻고, DJI 스튜디오의 AI 프레임 보간으로 8K 480fps 화면을 최대 64배 느리게 재생할 수 있다. 프레임 보간은 없는 중간 장면을 AI가 생성해 채우는 방식이다.
촬영 기능으로는 1억 2,000만 화소 HDR 360도 사진과 16K 360도 타임랩스, 8K 120fps 볼텍스 모드가 포함된다. 모든 동영상 포맷에서 10비트 색심도를 지원한다. 내장 저장 용량은 105기가바이트다.
보증 프로그램 DJI 케어 리프레시도 적용된다. 1년 플랜은 최대 2회, 2년 플랜은 최대 4회 교체 서비스를 포함하며 일상적인 마모와 충돌, 침수가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DJ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D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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