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추석을 맞아 가을철 산책과 트레킹, 여행부터 일상까지 활용할 수 있는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환절기 비와 바람에 대응하는 기능성 재킷을 비롯해 보행 편의성을 높인 트레킹화,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활용하기 좋은 경량 구스다운과 데일리 가방 등 받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가을철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는 ‘KTR GORE-TEX 2L 방수 자켓’을 내세웠다. 뉴 아웃도어 감성의 버티컬 절개 디자인을 적용한 고어텍스 방수 재킷으로, 립스탑 조직의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과 아웃도어 특유의 질감을 함께 살렸다.

외관은 비교적 간결하게 구성하면서 방수 지퍼와 일체형 후드를 적용했다. 비와 바람 등 변화가 잦은 가을철 날씨에 대응할 수 있으며, 등산과 트레킹은 물론 고프코어 스타일을 활용한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다크 테라코타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걷기와 가벼운 트레킹을 자주 즐기는 부모님이나 지인을 위한 선물로는 ‘플라이하이크 스카이 LE’를 제안했다. 2026년 주력 트레킹화인 ‘플라이하이크 스카이’를 기반으로 천연 소가죽을 적용한 모델이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보행 중 발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벅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보행 과정에서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면서 신발이 과도하게 뒤틀리는 현상을 줄이도록 설계했고, 아웃솔의 접지력과 내마모성도 강화했다.
신발을 신고 벗기 쉽도록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색상은 브라운과 네이비로 구성됐다.
일교차 큰 가을에는 경량 구스다운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커지는 가을철을 고려한 경량 다운도 선물 아이템으로 제시했다. ‘에어다이브(AIRDIVE) WAVE 고어 W/S 구스다운’은 퀼팅 디자인에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경량 구스다운 제품이다.

앞판에는 고어 윈드스토퍼 안감을 적용해 외부의 찬바람을 차단하도록 했으며, 등판에는 클로 비보 인슐레이션을 사용했다. 보온성을 유지하면서 활동 중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소재 구성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초경량 소재와 그래핀 안감도 적용했다.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함께 고려해 등산이나 여행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간편하게 걸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시머그레이와 딥틸, 블랙으로 구성된다.
의류나 신발 대신 비교적 부담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로는 ‘수플레(Souffle) 토트백’을 제안했다. 약 8.7L 용량의 토트백으로 메인 수납공간과 전면·사이드 포켓을 마련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소지품을 나눠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가방 내부에는 지퍼 포켓을 배치했으며 별도의 립 파우치도 제공해 작은 소지품을 분리해 수납할 수 있다. 색상은 골드 베이지와 블랙으로 출시된다.
K2 마케팅팀 신선철 이사는 “이번 추석에는 받는 사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을 선택하길 추천한다”며 “K2는 가을 산책과 여행, 아웃도어부터 일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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