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동절기를 앞두고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로그램 ‘MAN 서비스데이’를 진행한다. 장시간 운행과 일정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용차 고객을 위해 항만, 내트럭하우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 운행 거점을 직접 찾아가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정비를 지원하는 취지다. 만트럭은 2025년 해당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 이후 지속 운영 중이며, 지난해 1천 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고객 케어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전국 6개 거점 순회 및 전문 기술 상담 제공
일정은 10월 13일 인천(아암물류2단지)을 시작으로 14일 경기 의왕(의왕 ICD), 15일 경북 문경(문경휴게소 양평방향), 20일 전남 광양(광양황금 내트럭하우스), 21일 부산(부산 용당 내트럭하우스), 22일 울산(울산 내트럭하우스) 순으로 이어진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만트럭 고객 누구나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전용 진단기 ‘MAN-cats’를 통한 정밀 진단과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하부 점검 등 20개 필수 항목을 본사 기술팀과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이 확인한다. 현장에는 540마력의 뉴 MAN TGX 540 6x2 트랙터 신형 모델 전시와 함께 방문 고객 대상 기념품 제공도 이어진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상용차 고객의 안정적인 가동이 비즈니스 연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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