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연구원이 이탈리아 무선통신국립연구소(CNIT-WiLab)와 첨단 무선통신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과 안드레아 콘티 WiLab 소장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WiLab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WiLab은 1995년 이탈리아 국립대학 간 설립된 비영리 대학 컨소시엄 소속 연구소로, 6G, 차량통신, IoT, 대규모 무선망 등 차세대 무선통신 분야의 이론 및 실증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6G 및 차량통신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동연구
양 기관은 첨단 무선통신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확대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첨단 무선통신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기술 협력, 커넥티드카 및 모빌리티 응용을 위한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공동연구 등이다.
6G, 차량통신, IoT, 대규모 무선망 등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함께 국제공동 R&D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연결성과 안전성 강화를 통한 기술 경쟁력 확보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은 미래 모빌리티의 연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전문 연구역량을 갖춘 WiLab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이탈리아 간 기술협력을 확장할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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