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현지 시각 10월 15일 챗GPT 음성 대화 기능에 새 음성 모델 ‘GPT-Live-1.1’과 경량 모델 ‘GPT-Live-1.1 퀴프’를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여러 언어에서 억양이 더 자연스러워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일본어, 멕시코 스페인어용 새 목소리와 영어 목소리 ‘버비’가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됐다. 이용할 수 있는 목소리는 지역과 계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설정의 음성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음성 대화 중 웹 검색을 할 때는 같은 안내 문구를 반복하지 않고 상황에 맞는 여러 짧은 표현으로 검색 중임을 알려 준다.
GPT-Live는 오픈AI가 지난 7월 공개한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로, 사용자가 AI의 말을 중간에 끊고 질문을 이어 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챗GPT 릴리스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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