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가 세탁 전문 유튜버 ‘세탁설’과 함께 ‘비트 몬스터젤 10X 삶음파워’의 세척력을 확인하는 세탁 테스트 영상을 지난 10월 31일 공개했다. 애벌빨래 없이 세탁기 표준코스만으로 다양한 생활 얼룩을 제거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기존 액체세제와의 비교를 통해 단백질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을 확인했다.
구독자 약 83만 명을 보유한 세탁설은 18년간의 세탁 경력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세제와 청소용품 등을 직접 사용하고 검증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다.
이번 영상에서는 짜장, 커피믹스, 돈까스 소스 등 일상에서 쉽게 발생하는 얼룩을 대상으로 ‘비트 몬스터젤 10X 삶음파워’의 세척력을 시험했다. 별도의 애벌빨래 과정 없이 세탁기 표준코스만 작동한 결과, 해당 얼룩들이 80% 이상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 전후의 차이는 디지털 색차계를 활용해 측정했다.
특히 표준 오염포를 이용해 라이온코리아의 기존 액체세제와 비교한 실험에서는 혈액과 우유 등 단백질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단백질 오염은 의류 황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일반적인 세탁 과정에서도 제거하기 까다로운 오염 유형으로 꼽힌다.
세탁설은 영상에서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피지 세정력을 높이고, 효소 활용 및 안정화 기술을 적용한 점을 제품의 특징으로 설명했다. 또한 이탈리아 비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까지 획득한 점을 언급하며 성능과 품질을 함께 고려한 ‘외강내유형’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비트 몬스터젤’은 한국 비트 기술진이 36년간 축적한 세탁 노하우에 일본 라이온의 독자적인 효소 활용 및 안정화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자사 기존 액체세제보다 효소 함량을 10배 이상 높인 것이 특징으로, 비트 브랜드 역사상 최고 사양의 세탁세제로 개발됐다.
비트 몬스터젤 10X 삶음파워 기획세트 (라이온코리아 제공)
제품은 얼룩 제거와 냄새 관리 등 세탁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비트 몬스터젤 10X 삶음파워’와 ‘비트 몬스터젤 10X 냄새케어’ 두 종류로 구성됐다.
‘비트 몬스터젤 10X 삶음파워’는 찌든 때와 황변 얼룩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오염까지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삶음 빨래를 한 듯한 세척 효과를 구현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번 세탁설 영상에서도 생활 얼룩과 단백질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비트 몬스터젤 10X 냄새케어’는 섬유에 남아 있는 불쾌한 냄새를 관리하는 제품이다. 소취에 특화된 향료를 적용해 쉰내와 다양한 특이취를 최대 99%까지 제거하도록 개발됐으며, 냄새의 원인이 되는 피지에 대한 세정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편 라이온코리아는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행사 ‘넾다세일’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비트 몬스터젤 10X 삶음파워’ 단독 기획 상품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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