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10월 한 달 동안 내수 799대, 수출 49,390대를 포함해 총 50,189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한 실적으로,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월 5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 이어 올해 여덟 번째로 월 4만 대 이상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 견인
해외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수요가 전체 실적을 주도했다. 10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8.5% 증가한 총 49,390대를 기록했다. 효자 모델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한 30,519대 팔려나가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3.2% 증가한 18,871대가 판매되어 해외 시장에서의 탄탄한 인기를 증명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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