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이 G마켓의 대규모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해 TV와 냉장고, 사운드바 등 주요 가전제품을 최대 2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TCL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QD-Mini LED 기술을 적용한 4K TV ‘TCL 아이팔콘 U95A 시리즈’를 비롯해 ‘TCL 세미 빌트인 476L 4도어 냉장고’, ‘TCL 7.1.4채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바’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거실과 주방에서 사용하는 주요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TV는 55인치부터 85인치까지 다양한 화면 크기의 모델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할인 대상 제품 가운데 ‘TCL 아이팔콘 U95A 시리즈’는 미니 LED 백라이트와 퀀텀닷 기술을 결합한 QD-Mini LED 4K TV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을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로컬 디밍 기술을 통해 화면 영역별 밝기를 개별적으로 제어한다.
AI 기반 화질 최적화 프로세서도 탑재했다. 시청하는 영상 콘텐츠의 특성에 따라 화질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최대 144Hz의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이나 스포츠 콘텐츠 시청에도 대응한다.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는 55·65·75·85인치 모델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위한 음향기기도 행사에 포함됐다. ‘TCL 7.1.4채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바’는 돌비 애트모스와 DTS 등 입체 음향 기술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TCL의 독자적인 음향 기술인 ‘레이댄즈(RAY·DANZ)’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리의 반사와 확산을 활용해 서라운드 효과를 구현하며, 총 15개의 사운드 유닛과 최대 860W의 피크 출력을 갖췄다. 여기에 ‘AI 소닉 어댑테이션(AI Sonic-Adaptation)’ 기능을 탑재해 청취 공간의 환경에 맞춰 음향을 조정할 수 있다.
주방 가전으로는 ‘TCL 세미 빌트인 476L 4도어 냉장고’가 할인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제품은 하단 열 배출 구조를 적용해 주방 가구와 밀착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냉각 시스템에는 트윈 인버터 컴프레서와 메탈 쿨링 기술을 적용해 냉장고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우측 하단 공간을 사용 목적에 따라 냉장실 또는 냉동실로 전환할 수 있어 식재료 보관량과 종류에 맞춰 내부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TCL은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대형 TV와 홈 오디오, 주방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제품과 구체적인 할인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빅스마일데이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CL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TV부터 사운드바, 냉장고까지 TCL의 주요 가전제품을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TCL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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