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빛을 보지 못한 MMORPG(다인수참가형롤플레잉게임) '에버퀘스트'가 15번째 확장팩 'Seeds of Destruction'을 발표했다.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맞이한 '에버퀘스트'의 새로운 확장팩은 새로운 스토리와 퀘스트 및 지역을 제공한다.
참고로, '에버퀘스트'는 1999년 3월부터 약 십여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400여곳에 달하는 플레이 존과 50,000개 이상의 아이템을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해왔다.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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