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스마트폰’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PS1)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과 ‘넷북과 e북, PSP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바일기기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가 개발중인 ‘PS폰’은 몇 년 전부터 소문으로 나돌던 PSP와 핸드폰을 결합시킨 것이 아닌 소니의 첫 번째 가정용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PS1) 게임을 이용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한다.
현재, PS1게임은 시판중인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 방식으로 구동 가능한 수준이다. 이 PS폰은 빠르면 올 년말, 출시될 예정이다.
또 하나의 모바일기기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모은 ‘넷북’과 최근 애플로 인해 핫이슈로 부상한 전자책 ‘e북’, 그리고 소니의 휴대용게임기인 PSP를 믹스시킨 제품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위의 두 제품을 자사의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인 ‘SOS’와 맞물려 영향력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SOS’는 소니 온라인 서비스의 약자로 현재의 온라인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의 발전체다. SOS에는 PSN에서 서비스되는 게임뿐 만 아니라, 소니가 판권을 보유한 영화, 음악 디지털콘텐츠는 물론, 전자책 콘텐츠도 서비스 한다는 것이다. 현재, 해외 PSN을 살펴보면 영화, 애니메이션은 물론 만화책 서비스도 시작되고 있어 SOS로의 발전될 움직임을 이미 보이고 있다.
위에 언급된 두 개의 모바일기기가 우리 앞에 어떤 식으로 등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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