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뷰익 자동차는 세계 최첨단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뷰익 엔클레이브 럭셔리 크로스 오버를 생산하는 랜싱 델타 타운십 공장은 업계 최초의 LEED 최우수 인증 업체다. 최초의 뷰익 자동차는 데이빗 던바 뷰익의 디트로이트 집 뒤 작은 차고지에서 손으로 제작된 1903년 이후 많은 발전을 했다.
2012년 말까지 뷰익은 430만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지난 3년간 미국에서 판매된 모든 차량과 동등한 판매량이다.
![]() |
||
사진=뷰익 Y-Job show car |
![]() |
||
사진=뷰익 리비에라 |
![]() |
||
사진=뷰익 로드마스터인디페이스카 |
![]() |
||
사진=뷰익 센츄리 |
![]() |
||
사진=뷰익 리갈 GS |
![]() |
||
사진=뷰익 GNX |
뷰익의 특징은 파워트레인 혁신이다. 뷰익은 현재 터보 차저, 직접 분사 2.0L 259 마력을 제공하지만, 배기량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최고였다. 뷰익의 가장 큰 엔진은 455 입방 인치 (7.5L) V-8로 1970년에 도입됐다.
![]() |
||
사진=뷰익 일렉트라 225 |
![]() |
||
사진=뷰익 모델 B |
뷰익은 2, 4, 5또는 6명이 탑승할 수 있는 좌석이 많은 모델을 만들었다. 하지만 110년의 브랜드 역사에서 2008년부터 2013년 엔클레이브와 1991년부터 1996년 로드마스터 에스테이트에서 단 두번 8명을 탑승할 수 잇는 차를 제작했다.
![]() |
||
사진=뷰익 엔클레이브 |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