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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공개될 나머지 종족과 클래스는 무엇이며 어떤 플레이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 이정현 팀장: 일단 이번 테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족은 우니온 진영의 3개 종족(아미스타드, 아쿠아 엘프, 판테라)과 4개 직업(가디언, 버서커, 팔라딘, 레인저)이다. 아직 하이란 진영 5개 종족과 우니온 진영 2개 종족이 남아 있으며, 클래스의 경우 메이지, 어?신, 워락, 미스틱이 준비 중이다. 메이지와 어쌔신은 익히 짐작할 만한 방식의 클래식한 플레이 방식을 보여줄 것이며, 워락(악마 소환사)과 미스틱(정령사)은 조금 독특한 방식을 채용했다. ◀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이정현 기획팀장 |
최근 월정액 요금제를 채택한 많은 게임이 부분유료화로 바꾸는 추세인데, ‘블레스’ 의 상용화 정책은 어떤 방향인가? 김보성 부장: 아직 상용화 방식에 대해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 일단 첫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의 플레이 성향과 게임의 기본적 부분을 검증한 후, 고객 입장에서 이 게임을 즐기기에 가장 합리적이고 재미있는 상용화 모델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실 부분유료화의 경우 게임 기획과도 연관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부분유료화로 할 것인지 월정액 요금제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 김보성 '블레스' 사업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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