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맥용 최신 운영체제인 맥OSⅩ 10.9 매버릭스(Mavericks)는 공짜임에도 불구하고 보급률은 4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광고대행사 치티카(Chitika)에 따르면 맥 사용자 중 매버릭스로 업데이트한 비율은 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난 것.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7 보급률이 85%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격한 차이다.
조사 결과를 보면 iOS는 최신 버전 사용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OSⅩ은 매버릭스가 40%로 가장 높기는 하지만 압도적이지 않다. 10.8 마운틴 라이언(Mountain Lion) 21%, 10.7 라이언(Lion)과 스노레오파드(Snow Leopard)도 각각 18%를 차지하고 있다. 애플은 매버릭스를 내놓으면서 처음으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무료화했지만 보급률은 iOS와 비교할 수 없이 낮다.
이는 모바일과 달리 맥의 경우에는 응용 프로그램이 최신 버전을 지원하지 않거나 작동이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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