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통업계가 ‘장마철 특수’를 누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아웃도어 업계에서 레인 코트 및 장화를 비롯해 습기로 인한 불쾌지수를 줄여주는 기능성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길고 긴 여름 ‘우기’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공략에 나섰다.
최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기후가 여름 강수량이 많은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고 있고, 기상청의 장기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고 대기 불안정으로 게릴라성 호우가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기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여름 장마철을 하나의 새로운 시장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비한 제품들을 미리 준비하여 선보이고 있는 것.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피버그린’ 관계자는 “점점 여름 장마철이 길어지고 예측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우기 아이템’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패션 업계는 이를 하나의 새로운 시즌으로 분류해 이 시기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미리 기획하는 추세“고 말했다.
피버그린, 습한 공기로 인한 불쾌지수 줄여주는 소재 셔츠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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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폴’은 천연 소재 린넨과 폴리를 혼방한 소재로, 린넨의 청량감과 폴리의 구김방지 등 두 소재의 장점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소재다. 특히 린넨은 열을 분산시키고 흡수성과 발산성이 우수해 착용 시 시원한 느낌을 주며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여름 장마철 습기로 인한 불쾌지수를 감소시켜준다.
피버그린의 ‘린폴’ 소재 셔츠 3종은 이러한 소재의 특성상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신체의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소취 기능이 가능한 데오도란트 테이핑 처리로 여름철 불쾌한 냄새를 억제해준다.
비에 젖어 축축한 발은 그만...센터폴, 아쿠아 슈즈 ‘아쿠아 라이트’로 장마철 우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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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의 ‘아쿠아 라이트(AQUA LITE)’는 전체 메쉬 소재가 적용되어 통풍과 물빠짐 기능이 우수하며, 뒷축을 접어서 착용 가능해 여름철 물놀이 시,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 편하게 착용하기에 좋은 멀티 슈즈다. 계곡 등에서 아쿠아 슈즈 형태로 착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캠핑, 가벼운 트레킹 등 기타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적합하다.
또한 캐주얼한 단화 스타일의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여성용 핑크와 남성용 네이비 두 가지.
마모트, 방수 기능 탁월한 레인 재킷으로 장마철 사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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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트래블 레인재킷(1MMJKM476)’은 경량 소재인 나일론 15데니아에 하이포라 코팅 처리를 통해 방수, 발수, 투습, 방풍 기능을 강화했다. 기본적인 방수는 물론이고 투습 기능으로 장마철에도 산뜻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코랄색과 터키옥색 등 두 가지다.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 캐주얼 복장은 물론 출퇴근용 패션 아이템으로도 두루 활용 가능하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편안한 길이감에 허리의 라인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이 달려있어 슬림한 라인을 만들어 준다.
에이글, “비 온다고 스타일 포기할 순 없죠” 패션 레인부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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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줄리엣’ 러버 부츠는 기존의 4cm 굽과 유연한 라인은 유지하면서 클래식한 레이스업 스타일과 페이즐리 패턴 등을 적용해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천연 고무를 사용해 100% 방수가 가능하며, 쉽게 마모되거나 찢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능성 나일론 소재로 라이닝 처리해 내부의 흡습속건 기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비오는 날 습기와 땀으로 인한 불쾌함을 줄여준다. 여유로운 무릎 길이와 발목 길이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은 카키, 마린, 라이트 그레이 등 다양하다.
비비올리비아, 비오는 우중충한 날에는 화려한 컬러 레이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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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에는 상의는 길게, 하의는 짧게 입는 것이 좋다. 긴팔의 상의는 우천시 기온이 낮아져도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반면 길이가 짧은 하의는 빗방울이 튀어도 영향을 받지 않아 좋다. 여기에 컬러감과 화려한 패턴의 디자인을 고르면 한층 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비비올리비아의 에스닉함이 느껴지는 스팽글 패턴의 나시 티셔츠는 7만9천원이며, 오렌지와 카키 컬러로 구성된다. 비비올리비아의 언발란스 스타일의 스커트는 10만9천원이며, 컬러는 레드와 네이비 두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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