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김형원 기자] 발리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아야나 림바’가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는 바다풍경이 내다보이는 해안 절벽 위 열대정원 전체에 넓게 자리 한 통합 리조트다.
15개의 레스토랑과 바(bar), 수준 높은 스파와 레크레이션 시설이 리조트 내에 운영되고 있다.
아야나 림바는 편안한 휴식과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해 한국인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아야나는 282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그리고 빌라를 포함 총 368개의 객실을 제공한다. 림바는 풀 액세스 룸, 바다를 가로지르는 열대 정원과 다층 수영장 전체가 펼쳐진 멋진 전망을 가진 스위트 룸을 포함한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고객을 위해 키즈 클럽,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어린이 풀, 현장 탁아소 등의 시설을 상호 연결 객실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아야나 림바는 통합 과금(integrated billing)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투숙객들은 모든 식사와 스파 및 전체 리조트 이용 요금을 단 한번의 결제로 끝낼 수 있다.
▲ 사진=아야나 림바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