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유진상] 동부CNI가 저수익성을 이유로 IBM과 델의 총판 사업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동부CNI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자료를 제출하고 공시를 통해, 저수익성과 해당 사업 특성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으로 인해 IT사업부문에서 IBM과 델 총판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CNI는 이달을 끝으로 IBM과 델의 총판 사업은 종료된다.
동부CNI는 지난 2009년 IBM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사업에 대한 총판 사업권을 확보했다. 또 지난해에는 델코리아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와의 총판을 통해 동부CNI가 거둬들인 실적은 지난해 매출액 460억원이었다.
한편, 동부CNI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IT 솔루션 유통 부문을 외부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상 기자 jinsang@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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