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 기아차가 새롭게 내놓은 중형 SUV인 ‘올 뉴 쏘렌토’의 인기가 대단하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SUV 지존으로 불린 현대차 싼타페의 벽을 넘을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17일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쏘렌토의 판매 계약을 실시한지 불과 20일만에 1만3000대 판매를 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신형 쏘렌토는 존재감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데다, 성능도 크게 업그레이드 된 것이 소비자들의 인기 비결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신형 쏘렌토의 1일 평균 계약 물량은 600~670대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경쟁 모델인 현대차 싼타페는 1일 계약대수가 300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기아차가 출시한 쏘렌토가 현대차의 대표 SUV인 싼타페의 벽을 넘어섰다는 얘기다.
‘올 뉴 쏘렌토’는 트림별 두개 모델로 R2.0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이며, R2.2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지닌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쏘렌토가 최근 SUV 시장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국내 판매 확대의 모멘텀 역할을 하는 한편, 압도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SUV 명가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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