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 일본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Lexus)가 국내시장에서 신병기를 내놨다. 주인공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NX300h.
NX300h은 렉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인 콤팩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도시적이면서도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새로운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함이다.
엣지있고 매력적인 디자인 감각이 눈에 띄는데, 개발 단계에서부터 젊은 세대, 도시의 라이프 스타이르 럭셔리라는 주제를 반영했다는 게 렉서스 측의 설명이다.
▲독특하고 입체적인 디자인
NX300h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