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저렴한 서피스 태블릿을 개발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윈도RT를 탑재한 10인치 태블릿인 서피스2의 후속 기종 격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윈도RT는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2는 지난 2013년 10월 25일 판매를 시작한 단말로 이전 모델이던 서피스RT를 개선한 것이다. 이후 2014년 출시된 서피스 시리즈 최신 모델인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이 나올 당시에는 윈도RT 탑재 모델은 발표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 중인 윈도RT 탑재 단말은 서피스2가 마지막 모델이다.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2 후속 기종을 더 저렴하게 내놓기 위해 개발 중이며 윈도 일부 기능을 제한한 윈도RT를 탑재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새로 개발 중인 저가형 서피스는 팬이 없어도 괜찮은 인텔 아톰이나 코어-M 시리즈 프로세서를 채택할 전망. 이 제품이 출시되면 서피스 시리즈에선 처음으로 윈도8이나 윈도10을 기반으로 한 ‘프로가 아닌’ 서피스 제품이 된다.
저가형 서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 예정인 개발자 이벤트인 빌드 2015(Build 2015) 이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탑재 운영체제는 우선 윈도8.1을 얹고 윈도10 발표 이후에는 선택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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