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4∼6월 2분기 177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 성장률을 보였다. 성장을 견인한 건 유튜브와 모바일 검색 광고. 그 중에서도 유튜브는 구글이 진행 중인 수많은 사업 중 최근 2년 동안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의 전체 시청 시간은 2014년부터 60% 늘었고 모바일 유튜브만으로도 시청률은 2배에 달한다.
유튜브는 10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구글 CFO인 루스 포랏은 유튜브의 경우 수익 증가보다는 사용자 관심을 끄는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결국 이런 전략의 결과는 수익 증가로도 이어졌다.
또 구글의 전체 광고 수익은 160억 달러를 기록, 성장률은 전년 대비 11% 증가로 나타났다. 구글플레이 앱 매출 같은 기타 수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었다. 구글의 수익 성장률은 11%를 보였지만 2014년 2분기 22%와 견주면 둔화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앞으로 구글은 적극적인 신사업 전개보다는 진행 중인 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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