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다쏘시스템은 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에 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 프리미엄(SOLIDWORKS Premium)’을 비롯해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프리미엄(SOLIDWORKS Simulation Premium)’ 및 10개의 ‘교육용 솔리드웍스(SOLIDWORKS Education)’ 라이선스를 기증하고 향후 로봇 개발 과정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가 올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다르파 세계재난로봇경진대회(DARPA Robotics Challenge)에서 솔리드웍스로 설계한 로봇 ‘휴보(HUBO)’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성사됐다. 연구팀은 두발 보행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족 보행 알고리즘, 센서 구조, 세부 관절 등을 설계하고 무게, 각도, 부품 배치 및 움직임 등을 해석 하는데 솔리드웍스를 사용했다.
KAIST의 오준호 교수 연구팀은 “로봇 설계에서는 모터, 회로, 전선, 센서 등 수많은 부품이 작은 공간에 배치되고 문제없이 작동되는 것이 관건”이라며 “솔리드웍스를 통해 설계 과정을 3D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다. 이어 “솔리드웍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한국 로봇 산업이 로봇 선진국 그룹에 포함되어 더욱 앞으로 박차고 나갈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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