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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화면 비율은 어떻게 태어났나?

    2015.12.17. 10:02:57
    읽음3,402 댓글1

    Ratio_151203_1

    TV나 PC를 이용하다 보면 디스플레이 화면 비율, 그러니까 화면 가로세로 비율은 4:3이나 16:9를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영화로 가면 이보다 더 넓은 2.35:1 같은 시네마스코프 같은 크기도 있다. 이런 화면 비율이 태어난 이유는 뭘까.

    영상 화면 비율을 결정한 인물은 영화 필름을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 밑에서 일하던 윌리엄 케네디 딕슨이다. 1890년 이스트만코닥이 필름을 대량 생산하면서 에디슨은 자신이 발명한 장치를 이용해 뒤에 프로젝터의 기반이 되는 키네토스코프(Kinetoscope)도 필름을 이용하게 된다.

    35mm 폭 필름을 사용하기 위해 딕슨은 필름 구멍 4개마다 프레임 하나를 배치하도록 결정했다. 그 결과 필름에 기록되는 영상 크기는 24.13×18.67mm가 됐다. 이것이 바로 화면 비율 4:3의 뿌리가 됐다. 왜 딕슨이 이 비율을 결정했는지 이유는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이후 이 크기는 표준 사이즈로 정착하게 된다.

    1909년 에디슨이 설립하고 미국 대형 영화사도 산하에 들어간 영화 특허권 회사 MPPC(Motion Picture Patents Company)는 35mm 필름을 비롯한 몇 가지 규격을 1909 표준으로 내세웠다. 미국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가 이 규격을 따르도록 한 것.

    The Changing Shape of Cinema: The History of Aspect Ratio from FilmmakerIQ.com on Vimeo.

    다시 변화가 일어난 건 음향을 곁들인 유성영화가 등장한 1929년이다. 35mm 폭 필름에 소리를 수록하는 광학 녹음 라인을 마련하면서 영상을 기록하는 프레임 폭은 조금 좁혀져 종횡비도 조금 바뀐 것이다. 이후 1932년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표준을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실시해 프레임 크기를 22×16mm, 그러니까 비율 1.37로 기존 1.33보다 조금 넓은 화면이 탄생하게 된다. 이 화면 비율은 아카데미 비율(Academy Ratio)로 널리 사용되게 됐다.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화를 둘러싼 상황은 더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텔레비전 탄생이 그것. 사람들의 관심은 집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는 TV에 집중됐고 극장을 찾는 관객 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TV 화면 크기가 결정될 즈음 이전에 존재하던 유일한 영상이던 극장 화면 비율 4:3을 자연스럽게 채택하게 됐다. 이에 영화 산업계는 TV와는 다른 포맷을 택해 경쟁력을 유지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런 이유로 등장한 게 영상폭을 넓혀 높은 현장감을 재현할 수 있는 와이드 스크린 영화다. 와이드스크린 영화는 1952년 9월 30일 처음 상영됐다.

    영화 감독이자 엔지니어인 프레드 월러는 카메라 3대를 연결, 동기화한 뒤 영상을 3분할 촬영하고 상영할 때에도 영사기 3개를 동기화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시네라마(Cinerama)를 발표했다. 이 역시 가정용 TV에선 재현 불가능한 시스템이다. 시네라마는 27mm 렌즈 카메라 3대로 촬영한 것으로 세로로 촬영한 영상을 옆으로 3개 나란히 배치해 화각을 147도, 화면 비율은 2.59로 넓은 영상을 구현한 것이다.

    시네라마는 그 뿐 아니라 7개 채널 오디오를 재생하고 서라운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획기적인 기술로 받아들여졌다. 이 시스템을 활용한 작품인 ‘이것이 시네라마다(This is Cinerama)’는 미국 뉴욕 워너극장에서 2년에 걸쳐 상영될 만큼 인기를 끌기도 했다.

    시네라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었지만 카메라 3대를 이용한 시스템은 촬영이나 상영 단계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그 중 하나가 카메라 초점거리. 시네라마 카메라는 단일 초점거리 밖에 없어 촬영할 때에는 카메라가 아니라 배우 배치를 조정해 영상을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이런 문제가 있었지만 시네라마는 여행 풍경을 담은 기행 영화 등을 통해 상당 이익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시네라마가 일반 영화에 채택된 건 10년 뒤인 1962년이다. 다만 결국 만들어진 영화는 2편에 불과하다.

    시네라마는 촬영 비용이나 상영 비용 모두 높은 게 흠이었지만 와이드스크린 인기는 업계도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1953년 4월 시네라마가 처음 상영된 지 8개월 후 파라마운트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평면 와이드스크린에서 촬영하는 스튜디오 제작 영화인 셰인(Shane)을 공개하기도 했다.

    셰인을 제작하면서 파라마운트는 아카데미 비율로 촬영한 영상 위아래를 깎아 화면 비율을 1.66으로 바꿨다. 하지만 화면 비율 1.37이던 아카데미 비율 작품이 1.66 정도로 바뀐 건 그다지 큰 변화가 아니었다. 오히려 화제의 중심은 영화를 상영하던 라디오시티 뮤직홀에 신설된 스크린이 기존 9m에서 15m로 확대됐다는 것이었다. 또 이 작품에선 3채널 스테레오 사운드트랙을 채택했다.

    문제도 있었다. 원래 정상 기법으로 촬영한 영상을 억지로 와이드 화면으로 바꿔 상영한 탓에 원래 와이드 작품과는 다른 마무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 또 영상을 확대해 필름 입자가 눈에 띄는 필름 그레인 현상도 문제였다.

    시네라마의 성공을 본 20세기폭스는 프랑스로 가서 1920년대 애너모퍼스코프(Anamorphoscope)라는 기술 발명자를 만난다. 애너모퍼스코프는 특수 렌즈를 이용해 대상물 폭을 절반까지 압축해 필름에 기록하는 기술이다. 20세기폭스는 여기에 시네마스코프(Cinemascope)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방식은 전통적인 35mm 필름 폭을 2분의 1로 압축한 와이드 영상을 기록하는 구조다. 또 몇 개 채널 오디오를 기록한 뒤 화면 비율은 2.35여서 와이드스크린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했다. 시네마스코프로 촬영한 첫 영화는 1953년 선보인 ‘성의(The Robe)’다.

    애너모퍼스코프는 렌즈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시네라마보다 촬영이 용이하고 극장이 부담할 상영 시설 비용도 줄일 수 있어 지지를 받았고 와이드 영화 업계의 승자가 된다. 반면 파라마운트는 독자 개발한 필름을 세로에서 가로로 바꾸는 방식을 채택한 비스타비전(VistaVision)을 선보인다.

    비스타비전은 일반 35mm 필름을 사용했지만 촬영할 때에는 형태를 가로로 사용한다는 대담한 발상을 담았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1프레임당 면적을 실현했다. 1프레임당 8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종횡비는 1.85. 가로로 촬영한 마스터 필름 영상을 극장에 배급할 때에는 필름을 세로 방향으로 회전시켜 영사할 때 필름 그레인 효과도 줄게 됐다. 이런 비스타비전으로 촬영한 첫 작품은 1954년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다. 이후에도 십계는 물론 명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나는 결백하다(To Catch a Thief)’ ‘현기증(Vertigo)’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North by Northwest)’ 같은 수많은 작품이 비스타비전으로 촬영됐다.

    50년대에는 이들 방식 외에도 슈퍼스코프(Superscope), 테크니라마(Technirama), 시네미라클(Cinemiracle), 비스타라마(Vistarama) 등 수많은 와이드 스크린 포맷이 탄생한다. 하지만 35mm 필름의 물리적 한계 탓에 업계는 좀더 큰 필름을 찾는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미국 영화 제작자인 마이크 토드는 아메리칸옵티컬과 공동으로 70mm 필름 포맷인 토드 AO(Todd AO)를 개발한다. 토드 AO는 시네라마가 실현하던 영상을 카메라 1대로 촬영해 프로젝트 1대로 재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포맷의 화면 비율은 2.20이다. 토드 AO를 이용해 촬영한 첫 번째 작품은 1955년 개봉한 뮤지컬 영화 오‘클라호마(Oklahoma)’다. 이어 ‘80일간의 세계 일주(Around the World in 80 days)’나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1954년 파나비전은 원래 시네마스코프를 전문적으로 다뤘지만 초기 시네스코프가 안고 있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해 업계에 주도하게 됐다. 50년대 후반이 되자 파나비전은 시네마스코프를 위협하는 존재가 됐다. 렌즈 제조로 인한 성공을 바탕으로 파나비전은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과 포맷 개발에 나선다. 이 가운데 하나가 MGM 65다. 필름 폭이 35mm보다 2배인 70mm 필름을 이용해 고화질 와이드스크린을 실현하는 기술이다. 화면 비율은 2.76. 이 방식으로 촬영한 유명한 영화는 1959년작 ‘벤허(Ben Hur)’다. MGM 65는 이후 슈퍼 파나비전 70(Super Panavision 70)으로 진화한다.

    슈퍼 나라비전 70은 MGM 65와 비슷하지만 이반 구면 렌즈를 이용하며 종횡비는 2.20이었다. 대표작은 ‘아라비아의 로렌스(Lawrence of Arabia)’다.

    하지만 70mm 필름의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었다. 35mm 필름도 화학 처리 기술이 진화하면서 필름 그레인 문제가 해소됐고 결국 70mm 필름에 필적하는 화질을 얻을 수 있게 됐다. 70mm 필름은 1970년대 등장한 아이맥스(IMAX)까지 다시 시장 확대는 기다려야 했다.

    그렇다면 16:9라는 화면 비율의 출처는 어디일까. 지금까지의 변화를 보면 무성 영화 시대에는 1.33, 아카데미 비율인 1.37을 거쳐 시네라마 2.59, 시네스코프 2.35, 비스타비전 1.85, 토드 AO 2.20, MGM 65는 2.76이다. 현재 주류 격인 16:9 그러니까 1.77은 등장하지 않았다.

    해답은 TV 역사에서 찾아야 한다. 1980년대 후반 HDTV 표준 계획을 책정하면서 미국 영화텔레비전기술자 협회 SMPTE는 16:9라는 화면 비율을 제시한 타협안이다. 16:9는 기하학적으로 보면 4:3과 2.35의 중간에 해당한다. 따라서 원래 비율 영상이라도 16:9 형태로 변환하면 영상 상하에 조금씩 공백이 들어가는 정도면 영상을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탄생한 16:9 화면 비율은 DVD에서 4K까지 와이드스크린의 기본으로 널리 쓰이게 됐다.

    <저작권자(c) 테크홀릭( 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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