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USB-C 충전 케이블에 대한 리콜을 12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지난 해 출시된 뉴 맥북에 번들로 제공된 케이블과 별도로 구입한 케이블이 모두 해당됩니다.
일부 USB-C 케이블의 설계상의 문제로 충전이 안 되거나 간헐적으로 충전되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재설계된 USB-C 케이블을 무료로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
교환 대상은 위 사진처럼 케이블에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Assembled in China”라고만 쓰여있습니다. 새로 설계된 케이블은 그 옆에 일련번호가 추가로 쓰여 있습니다. 또한 교환받을 때 구매한 맥북의 일련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맥북을 챙겨가거나 일련번호를 메모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환은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의 지원 문서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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