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디어(대표 신현아)는 게이밍 기기 디자인, 개발, 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와 함께 콜라보 전시장을 오픈한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1997년 사업을 시작한 기업으로 기술 개발 연구소와 디자인 센터 등을 갖춰 타사와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업 인프라를 넓히고 있다.
콜라보 매장에 전시된 EM-1 Wofer 강화유리 모델은 미니 타워 케이스로 기존 케이스의 디자인 틀을 깬 심플한 퍼니쳐, 스피커 우퍼가 연상되는 제품이다.

감성을 자극할 만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PC의 개념을 넘어 가전에도 어울려 TV와 같이 진열하여도 어색함이 없다. 세련된 퍼니처 디자인과 우드 스타일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현아이디어는 게이밍 UHD TV 겸 모니터, 43형 안드로이드에서 65형 안드로이드, QLED UHD TV, 82형 98형 UHD TV 등 다양한 라인업을 판매하는 모니터, TV, 주변기기 전문 회사다. 현재 용산에 2곳의 시연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아이디어에서 판매하는 UHD TV 제품을 직접 시연하고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콜라보 매장에서는 향후 현아이디어와 마이크로닉스에서 주력으로 판매하는 TV와 케이스 품목의 전시를 늘려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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