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며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구매 전에 음식물처리기를 실제로 사용해보고 구매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음식물처리기 기업인 웰릭스는 고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집에서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해볼 수 있는 ‘홈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체험 서비스’는 구매를 결정하기 전 2주 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어, 음식물처리기를 실제 사용하는데 가진 의문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체험 후 제품을 구매하면 리필 필터 5개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2년 동안 필터 구매에 대한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대상 4년 연속에 빛나는 웰릭스는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제품들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웰릭스의 신제품 음식물처리기인 웰릭스 클린 AI는 AI 기능이 탑재 되어있어 자동으로 음식물 무게를 감지하고 일정량이 찰 때까지 보관하며, 일정량이 되면 음성 안내 후 알아서 음식물 부피를 최대 92% 감량해준다. 또한 이상이 감지되면 셀프 진단 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이 내장되어 혹시라도 실수로 건조통을 잘못 장착했거나 제품에 이상이 있을 때 바로 알아챌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웰릭스의 기술력이 담긴 3단계 활성탄 필터는 음식물을 처리하는 중에 발생하는 냄새를 제거해주며, 활성탄만 갈아 끼우면 재사용이 가능한 리필방식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여기에 일일이 음식물처리기 내부를 세척할 필요없이 원터치 고온 살균 세척 모드로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바실루스세레우스를 99.9% 살균시켜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쾌적한 주방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웰릭스 클린 AI의 처리 용량은 4L로, 평균 음식물 처리 시간은 3~8시간이며, 컬러는 화이트와 딥오션블루 두 가지로 코드만 꽂으면 작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주방 어디에도 잘 어울려 마치 주방에 가구를 둔 것 같은 느낌으로 우리 집만의 모던한 주방을 완성할 수 있다.
웰릭스 관계자는 “이번 홈 체험으로 고객들이 직접 음식물처리기를 체험하고 구매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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