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RS동급의 다른 어떤 차량보다 많은 일을 더 잘 수행한다. 부분 변경 모델이 개발 되고 있는 5 세단 RS3는 아우디 작은 슈퍼카 킬러(TTRS 제외)로 동급 경쟁모델보다 훨씬 뛰어나다.
하지만 아우디 라인업의 일부 모델과 비교하면 RS3가 좀 더 나이들어 보인다. 하지만 이 문제는 곧 해결될 것 같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써키트 트랙에서 프로토타입이 주행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겉으로 보기에 현 세대는 여전히 공격적이고 신선하다. 현행 RS3는 RS6 아반트의 스타일에 따라 더욱 공격적인 리어 엔드를 받았고, 프론트 엔드는 휠 앞에 거대한 공기 역학적 인테이크를 갖추고 있다. 이것으로 스타일과 RS5에 추가되는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도 유용하고 있다.

이 스파이샷은 RS3부분 변경 모델이라기 보다 차세대 모델처럼 보인다. 그릴의 전면 메쉬는 RS7 세단에 있는 그릴과 더 일치하며 측면에 있는 그릴보다 중앙 그릴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전면은 마치 S4 세단 등 대형 모델에 속하는 것처럼 날렵해 보인다. A3의 전면 통풍구와 더 유사한 이 가능한 RS3의 전면은 현행 모델과 다르게 보이는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차량 후면 주변의 디퓨저와 측면 패널도 수정된 모습이다.
새로운 리어 범퍼와 디퓨저로 RS3는 더욱 웅장해 보인다. 모델별 대규모 배기 팁을 사용하면 RS3는 공격적으로 보이지만 아마도 좀 더 성숙하고 대규모 환기구 스타일 요소와 대조되는 색상 일치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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