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 프루빙그라운드로 가고 있는 흥미로운 포드 머스탱 GT500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촬영된 GT500은 전략적으로 갑판 뚜껑과 뒷유리에 위장막을 씌우고 있다.
리어 윈도우 위장은 전체 롤케이지와 수정된 리어 스포일러도 숨기고 있다.

2025년경 차세대 GT500이 나올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프로토타입은 애매하다.
포드는 특별판 GT500을 개발하고 있을까? 아니면 차세대 GT500용 부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일까?
이에 관해서는 좀 더 지켜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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