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는 독일 바이에른의 경찰차로 많이 사용된다. 때문에 BMW는 경찰차의 주행테스트도 필수 프로그램이다.
새 에스테이트의 앞 얼굴은 4도어 5-시리즈 세단과 동일하다. 뒤쪽에는 멋진 모양의 테일게이트와 다양한 측면 창문 위로 끝나는 확장된 루프라인이 있으며 호프마이스터 꼬임으로 완성된다. 테일램프도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에스테이트, 아우디 A6 아반트와 같은 스타일을 계속 이어간다. 이는 AMG 및 아우디 스포츠 퍼포먼스 버전, 즉 각각 E 63 에스테이트 및 RS 6 아반트에도 적용된다. 새로운 5도어 5-시리즈 투어링도 본격적인 M 파생 모델을 탄생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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