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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오토뉴스

    314.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세상은 빠른 속도로 바뀌는데….

    2024.06.12. 10:52:07
    읽음239 댓글1


    한국에서는 전기차로의 전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있다. 다른 나라도 그럴까?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약간의 로드맵 수정은 있었지만, 궁극적인 목표 수정은 없다. 탄소중립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의 의견 차이는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그것이 경쟁이 아니라 주도권 다툼이 되어 버린 듯하다. 정치인들 탓이 더 크다. 그래서 일단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관련 가장 최근의 달라진 데이터를 정리해 본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 국장)



    ​뇌피셜도 데이터가 근거가 되어야 적어도 설득력이라도 있다. 팩트를 이야기하자. 팩트가 곧 진실을 아니지만 일단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팩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월 유럽 전기차 판매는 14%, 5월 미국 전기차 판매는 56% 증가했다. 중국 시장은 5월 27% 증가해 신에너지차 판매 점유율 61.2%에 달했다. 데이터를 근거로 하지 않은 분석은 신빙성이 낮다.
    ​



    유럽 - 독일 1분기 재생에너지 58.4%
    독일의 2024년 1분기 생산된 전체 전력의 58.4%를 재생에너지가 공급했다. 이는 2018년 추적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비율이다. 2020년 연간 46.7%였던 것에서 3년 만에 10% 이상 증가한 것이다.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215억kWh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했다. 풍력 발전이 38.5%, 태양광 발전은 6.6%였다. 화석연료 발전량은 25.4% 급감해 독일 전체 전력 생산량의 41.6%에 불과했다.

    독일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 대비 최소 65%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40년까지 배출량을 88% 줄이고 2045년까지 넷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중간 목표를 설정했다.

    2023년 유럽연합에서는 전력의 27%가 풍력과 태양광 발전으로 이루어져 최고치를 경신했다. 태양광발전 용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60GW로 9%를 충당했다. 수력 발전도 회복되면서 재생 에너지는 유럽연합 전력 믹스에서 44%라는 기록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라이스타드 에너지(Rystad Energy)는 독일을 필두로 이 지역 전역에 대규모 설비가 설치됨에 따라 2024년에 태양광 발전(PV) 에너지가 약 50테라와트시(TWh)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다른 어떤 발전원보다 더 많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풍력발전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률은 2023년에 보인 마지막 성장률보다 크게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지난 분기에 추가 용량 설치와 바람이 많이 부는 해 덕분에 풍력 에너지 생산량이 50TWh 증가했다.



    미국 - 캘리포니아 재생에너지가 전체 전력망 수요 100% 초과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의 데이터에 따르면 재생 가능 에너지가 2023년 미국 전력 생산량의 22.7% 이상을 제공했다. 태양광 발전은 미국 전체 발전량의 5.6%를 차지했다. 소규모 태양광은 전체 태양광 발전의 30.9%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미국 전력의 1.7% 이상을 공급했다. 수력 발전량은 5.9% 감소하고 바이오매스 발전량은 8.4% 감소했다.

    태양광 발전은 현재 수력 발전(전체의 5.6%)과 거의 맞먹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이를 능가하여 풍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재생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양광(5.6%)과 풍력(10%)의 혼합은 석탄(15.9%)에 근접하고 있으며 올해 화석 연료를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재생에너지는 천연가스(42.4%)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발전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태양광은 2024년 1분기 동안 미국 전체 발전량의 5.3%를 차지했으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3월에만 점유율이 6.9%로 상승해 수력발전과 동률을 이뤘다. 태양광은 향후 몇 개월 내에 수력 발전을 능가하여 풍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재생 가능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규모 태양광은 같은 기간 전체 태양광 발전량의 31.5%를 차지했으며 미국 전력 공급의 1.7%를 제공했다.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 지열 등 모든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은 3.7% 증가했다. 전체 발전량의 24.7%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2023년 3월의 26.3%에 비해 3월에만 29.2%로 상승했다.

    태양광과 풍력을 합친 발전량(17.1%)이 석탄(15.2%)을 넘어섰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분기 동안 원자력 발전소를 30.3% 앞질렀다. 텍사스에서는 태양광 발전만으로도 2024년 3월에는 석탄의 296MW보다 많은 326만 MW를 생산했다. 텍사스는 미국 내에서 태양광 발전 용량 1위다. 2024년 3월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7만MWh 증가해 56% 증가했다.

    재생에너지는 현재 천연가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미국 발전원으로, 천연가스는 올해 1분기 평균 40.5%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3월에는 39.4%로 떨어졌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캘리포니아다. 주요 청정에너지 벤치마크에서 풍력, 태양광 및 수력은 지난 3월~4월 중 30일 동안 캘리포니아 주 전력망 수요의 100%를 초과했다. 캘리포니아는 2045년까지 100% 순 제로 전기를 달성하기로 약속하는 법을 통과시켰는데 10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전체로는 3월 전력 생산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일 15% 미만이었다. 석탄의 미국 내 시장 점유율도 3월 29일 11.25%로 떨어지며 일일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 2023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50.4%
    중국도 2023년 총 발전 설비용량 중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50.4%로 47.6%의 화석연료를 앞질렀다. 나머지 3%는 원자력이다. 재생 에너지 중 태양광이 41.3%, 풍력 30%, 수력 28.7% 등이었다. 2023년 태양광은 55% 늘었고 풍력은 20.8%, 수력은 1.9% 증가했다.

    중국은 전기차 이상으로 재생에너지에 국가 차원에서 투자하고 있다. 2024년 1월 중국 에너지 및 청정대기연구센터(CREA)는 청정에너지 부문이 2023년 중국 경제성장의 4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8,900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한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화석연료 공급 투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2023년 청정에너지 부문이 중국 GDP 기여도는 9.0%로 전년의 7.2%에서 크게 증가했다.

    이 GDP 비중 증가는 태양광산업이 63% 증가, 전기차 생산량이 36%였다. 이는 에너지 대전환을 전제로 전기차로 전환해야 한다는 합의와 일치하는 것이다.

    6월 5일에는 중국 국영 발전기 제조업체인 둥팡전기공사가 산터우의 해안 시험 기지에 18MW 해상 풍력 터빈 설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증가하자 2030년까지 탄소 피크, 2060년까지의 탄소중립이라는 당초 목표를 5년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 부문에서 과잉생산 리스크에 대한 지적이 있다. 그래서 중국산 전기차와 배터리, 그리고 태양광 패널의 저가 수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에너지기구(IEA)는 2024년 6월 4일, 2023년 전 세계 재생 에너지 용량 추가량이 2022년 대비 64% 증가한 약 560GW에 달했다고 밝혔다. 그중 중국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 2015 파리협정을 시작으로 환경 문제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에너지 안보차원에서의 접근이 이루어지면서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2030년까지 전 세계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COP28 목표 달성에 세계를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생 가능 에너지 증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파리협정을 자주 거론하고 그것이 2050년 탄소중립, 그리고 2030년 제생에너지 용량 목표 설정으로 표현되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지만,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당사국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2030 용량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국가는 거의 없다.

    그러나 IEA가 약 150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로운 국가별 분석에 따르면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설치된 재생 가능 에너지 용량이 거의 8,000GW로 당초 목표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50개국이 현재 계획에 도달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궤도에 올라와 있으며, 중국이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다. 중국은 아직 공식적인 목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2030년까지 1,200GW의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용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예상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NDC에 언급된 모든 재생 가능 용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2030년 중국은 2022년 수준의 2.5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파리 협정이 체결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매년 추가되는 재생 가능 용량의 양은 3배로 증가했다. 이는 정책 지원, 규모의 경제, 기술 발전 덕분이며, 이에 따라 태양광과 풍력의 비용이 같은 기간 동안 40% 이상 낮아지고 화석 연료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프로젝트 허가를 위한 긴 대기 시간, 그리드 인프라에 대한 부적절한 투자, 가변 재생 에너지를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통합해야 할 필요성, 특히 신흥 및 개발 도상국의 높은 자금 조달 비용 등 주요 과제가 남아 있다.



    2023년 유럽 신차 시장 성장의 상당 부분은 배터리 전기차가 주도했다. 배터리 전기차는 201만 1,209대가 등록되어 전체 시장 점유율의 15.7%를 차지했다. 2024년 1분기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배터리 전기차 신차 판매 대수는 28.9% 급증한 9만 2,741대로 전체 시장 점유율 10.9%를 기록했다. 연초에는 보조금 중단 등으로 인한 영향이 있었지만, 4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그중 약 25%가 중국산이었다.

    IEA는 유럽에서는 승용차 판매 전망이 전반적으로 약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보조금이 철회되면서 전기차 보급이 제약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전기차 점유율은 중국은 50%, 유럽은 25%, 미국은 10%로 예상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내연기관차가 전기차에 비해 여전히 비용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경제성이 전기차 부문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에서는 작년에 판매된 전기차의 3분의 2가량이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가격이 낮았다.

    IEA는 또한 배터리 비용 감소, 경쟁 심화, 자동차 제조업체 간의 규모의 경제로 인해 전기 자동차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적절한 충전 인프라를 통해 증가하는 수요를 해결하는 것이 IEA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 전기차 소유자의 증가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2035년까지 충전 네트워크를 6배 확장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회사 보쉬는 2030년까지 유럽 승용차 시장의 71%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7%,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내연기관차는 22%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전망이 곧 정답은 아니다.

    제목을 도드라진 것만 뽑았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디테일까지 살펴야 한다. 올해 5월 세 지역 중 전기차의 점유율이 낮은 미국 시장 배터리 전기차 판매는 56%나 증가했다. 유럽 시장도 보조금 축소의 영향에서 벗어나 4월 배터리 전기차 판매가 14% 증가했다. 중국 시장은 27% 증가해 신에너지차 판매 점유율 61.2%에 달했다.

    시장의 상황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추이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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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9
    • 테슬라, 미국 캘리포니아 자동차국 상대 허위 광고 판결 불복 소송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4
    • 중국, 주차장 천장 달리는 충전 로봇 상용화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71
    • 현대차, 중국산 일렉시오로 호주 공략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2
    • 핀란드 도넛 랩, 전고체 배터리 5분 충전 입증 데이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70
    • 2025년 수소차 시장, 현대차 독주 속 중국 약진… 연간 1만 6천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5
    • BMW, 레벨 3 대신 실용성 앞세운 레벨 2+로 선회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7
    • 삼성 SDI, 리튬 금속 배터리 난제 수상돌기 억제 기술 개발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71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정대진 신임 회장 선임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5
    • 현대차그룹, 소방청에 무인소방로봇 4대 기증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8
    • 타타대우모빌리티, 특장 분야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구축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7
    • 추억의 대우자동차 한자리에… 3월 7일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서 '카밋'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9
    • 볼보자동차코리아, '장난감 병원' 캠페인 통해 707개 장난감 나눔 실천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5
    • 람보르기니, 예술가 엘레나 살미스트라로와 협업한 '페노메노' 특별 영상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3
    • 아우디, F1 데뷔 앞두고 아디다스와 협업 컬렉션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6
    • 기아 조지아 공장, 누적 생산 500만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5
    • [컨슈머인사이트] 중고차 플랫폼 소비자 만족도, 구입은 ‘K카’ 처분은 ‘헤이딜러’가 1위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4
    • 미국 픽업트럭의 제왕 ‘램(Ram)’, 4월 한국 시장 상륙… 차봇모터스 공식 판매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3
    • USMCA 7월 공동검토 앞두고 ‘자동차 원산지 규정 강화’ 쟁점 부상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4
    • 마세라티, 여의도 IFC몰서 ‘라 까사 디 마세라티’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63
    • 현대차 성김 사장,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 법안 가결 촉구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51
    • 유럽 신차 시장, 1월 판매 3.5% 감소하며 ‘역성장’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48
    • "기술보다 숫자" 토요타, 3년 만에 사장 전격 교체한 진짜 이유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46
    • 로보택시 전쟁: 자율주행 시대에 우버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글로벌오토뉴스 26.02.25.
      읽음 54
    • '히트2’ 길드 콘텐츠 ‘금단의 균열’ 업데이트

      게임동아 26.02.25.
      읽음 44
    • 카카오게임즈 ‘오딘' 클래스 밸런스 케어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26.02.25.
      읽음 44
    • '롬', 서비스 2주년 기념 '감사의 축제' 진행

      게임동아 26.02.25.
      읽음 45
    • “나는 어떤 포켓몬 나올까?” 랜덤 로고 제공하는 포켓몬 30주년 캠페인 진행 중

      게임동아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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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바데 K-팝 챕터 귀환, 케데헌 가수가 연기한 한국인 생존마 ‘권태영’ 추가

      게임동아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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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어비스 검은사막 ‘봄맞이 감사제‘ 이벤트 시작

      게임동아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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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 레이더스,’ 4차 업데이트 ‘가려진 하늘’ 진행

      게임동아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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