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사진 가운데)이 정의선 회장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 장재훈 사장이 인도 IPO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우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장 사장은 "인도 시장, 저희는 중요하게 보고 있고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이 좀 있어야 될 것 같다"라며 "전체적인 IPO 시장, 인도 시장을 봤을 때 나쁘지 않을 것 같고 현대차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내재화를 묻는 질문에는 "그런 이슈보다 전체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수급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공급 측면에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갖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좀 신속하고 좀 민첩하게 수요 대응을 하려고한다"라고 말했다.
전기차 수요를 창출한다는 의미에서 캐스퍼 EV 같은 모델이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 ‘HTWO’,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수소 비즈니스 솔루션 ‘HTWO Grid’를 발표한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 사장은 "수소는 사실 모빌리티 에너지랑 좀 같이 봐야 될 부분이고 한국 그리고 국내 상황이나 또 이 정부의 의지 같은 부분은 다른 나라에 비교해 봐도 상당히 좀 높다"라며 "현대차는 그룹사 전체가 갖고 있는 수소 생성부터 유통 활용까지 전체를 솔루션으로 묶어서 세계 무대에 더 적극적으로 도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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