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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오토뉴스

    327. 베트남 빈패스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2024.09.19. 16:42:15
    읽음572 댓글1


    폭스바겐은 독일에 이어 중국 공장의 폐쇄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GM과 전략적 제휴 체결을 추진하고 있고 토요타와도 논의를 시작하려 하고 있다. 레거시 업체들이 외부의 파괴적 경쟁자와 중국의 공세에 밀려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베트남 빈패스트의 행보는 시선을 끌기에 부족하다. 초기 미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그룹 내 부동산사업을 통한 수익으로 버티고 있다. 미래의 전망은 어렵지만 일단은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 본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 국장)

    2018년부터 시야에 들어온 베트남 자동차회사 빈패스트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우선은 내수시장에서의 판매력을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해야 하는데 베트남은 그런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남아 시장의 90% 전후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차의 강세도 그런 판단을 하게 한 배경이었다.

    빈패스트는 2023년 8월 15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해 37.06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850억 달러를 넘어 GM과 포드를 상회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그것도 미국식 주주 자본주의의 결과일 뿐이라고 일축했었다. 당초 230억 달러를 예측했었는데 3.7배나 폭등한 것이다. 상장 직후 종가 기준 82.35달러까지 치솟아 테슬라, 토요타에 이어 시가총액 3위에 올랐었다. 중국의 BYD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GM과 포드, BMW보다 높았다.

    빈패스트 주식의 약 99%는 빈그룹 등 3개사가 보유하고 있다. 두 주주 모두 빈그룹의 창업자 팜 낫 부온이 주식의 과반수를 보유하고 180일간 매각 제한이 걸려 있다. 시장에 나온 주식이 극단적으로 적다.



    상장 이틀 후인 17일, 주가는 전날 대비 약 34% 하락했다. 첫 거래일에는 급등했지만, 2영업일을 기점으로 총 46% 하락했다. 2020년에 상장한 미국 니콜라의 주가가 상장 당시보다 90% 이상 하락한 예와 비슷했다. 올해 초에는 7달러로 곤두박질쳤고 지금은 4달러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2023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최종 이익은 41조동 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7조동이 확대됐다. 빈그룹의 연결 재무 실적은 핵심 부동산 사업의 수익 대부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순현금잔고도 64조동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9월 말 지급불능은 100조동을 넘어섰다.

    그래서 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2023년 5월 주주총회에서는 전기차 철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설립자이자 CEO 팜 낫 부옹은 수익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으며, 더 이상 수익성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면 즉시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규모의 경제가 지배하는 자동차산업에서 빈패스트 정도 규모의 자동차회사가 21세기에 생존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앞서 언급했듯이 신생업체이자 시장이 적은 베트남이라는 한계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그들 나름의 행보는 계속하고 있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복합재벌 빈그룹이 2017년 설립했다. 설립자 팜 낫 부옹은 우크라이나에서 라면으로 시작하여 베트남에서 부동산 개발로 억만장자가 됐다. 자동차사업의 육성을 위해 2019년 말, 당시 베트남 최대 규모였던 소매사업을 매각했고, 2021년 5월에는 스마트폰과 TV 사업을 철회했다.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과 산하의 빈패스트의 행보는 베트남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적은 베트남이지만, 빈패스트의 자동차 개발과 관련된 소식에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피닌파리나와 손을 잡고 개발된 차량들의 디자인은 자국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창업자 팜 낫 부옹은 자동차사업에 집중하는 것은 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때문에 베트남 정부 차원의 지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빈패스트는 지난 연 초에 설립자를 CEO로 선임하고 미국에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미국 전역에 125개 매장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과 함께 미국 내 새로운 대리점 개설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노스캐롤라이나에 첫 대리점을 연 빈패스트는 4개 주에 있는 5개 대리점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텀 카운티에 4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도 건설하고 있다. 2025년에 완공되면 연간 15만 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3월부터 미국 판매를 시작했지만 수출 직후에 리콜이 발생하거나 미국 IRA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VF 8 모델의 출시가 부진하고 지연된 후 회사는 몇 가지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또한 인도에 20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도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빈패스트는 자력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반 시설과 기술은 부족하지만, 풍부한 자원과 자금을 바탕으로 유럽과 미국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보쉬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공장 건설을 위해 독일의 지멘스와도 협력하고 있다. LG화학과도 전기차 배터리 공급 등에 관해 협력하고 있다.

    초기 BMW로부터 지식재산권을 구매하고 마그나와도 기술제휴를 맺었다. 차체 디자인은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가 인수해 설립한 오토모빌리티 피닌파리나와 협력해 "베트남 정체성, 이탈리아 디자인, 독일 기술, 국제 표준"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2018년에는 G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M은 하노이 공장의 소유권을 인수해 빈패스트 브랜드로 차량을 조립하고 제조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또한 쉐보레 브랜드의 독점 딜러가 됨으로써 딜러 네트워크와 직원도 GM으로부터 계승됐다. 생산 분야에서는 GM이 태국 AAPICO와 합작법인을 통해 차체를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8월에는 한국의 화승알앤에이가 빈패스트에 차체 고무 실링 부품인 도어사이드, 바디사이드, 글래스런 등의 웨더스트립을 연평균 15만대 분량(완성차 기준)를 수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12월 출시될 배터리 전기차에는 한국의 스타트업이 개발한 ADAS용 통합 ECU도 채용된다

    같은 해 독일 지멘스와 스위스 ABB의 기술 협력을 받아 베트남 하이퐁 공장을 완공했다. 2024년 기준 1,400대 이상의 로봇이 운영되고 있다. 베트남 이외 지역에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인도 타밀나두,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에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양산 능력은 2024년 30만 대에서 2028년 55만대로 늘릴 예정이다.

    최근에는 배터리 분야에서 LFP 배터리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중국 고숀 하이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고숀 하이테크와 베트남에서 배터리 셀 공장의 건설도 고려하고 있다. 중국 구오수안은 빈에너지솔루션과 합작 투자 공장에서 전기차용 LFP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CATL과 삼성SDI로부터도 공급받을 예정이다. 전고체 배터리를 위해 대만의 프롤로지움과, 초고속 충전을 위해 이스라엘의 스토어닷과 기술 제휴를 맺고 있다.

    대만 프롤로지움의 배터리 셀도 사용한다. 2021년 3월, 두 회사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한 합작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 전에 빈패스트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높은 안전성, 내구성 및 코발트 및 망간과 같은 재료의 부재와 같은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장점 때문이라고 밝혔다.

    빈패스트가 해외기업들과 적극 손을 잡는 이유는 단시간에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함도 있지만, 단순히 저렴한 차를 만들어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는 방향성 때문이기도 하다. 저렴한 가격을 중시했지만, 시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로 인도 타타자동차의 나노가 있다.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자동차를 목표로 개발된 나노는 인도 국민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자동차가 돼버렸다. 빈패스트는 이러한 사례를 교훈 삼아 선진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제품력을 갖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국제 무대 데뷔는 2018 파리오토쇼를 통해서였다. 브랜드 최초의 세단과 SUV 모델을 공개했다. 모두 피닌파리나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베트남 시장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설립 당시에는 내연 기관 모델만 판매하고 있었지만, 2022년 7월에 판매를 중단했다.

    2019년 초에는 VF31, VF32 및 VF33 등 C, D 및 E 세그먼트 모델 라인업 전략을 공개했다. 그 전략은 배터리 전기차인 VF e34, VF e35 및 VF e36 을 2022년 여름 출시하는 것으로 수정됐다. 현시점에서 빈패스트의 전기차 라인업은 전기 SUV인 VF8과 VF9 외에도 피닌파리나와 토리노 디자인이 설계한 VF5, VF6, VF7 등이 있다. 7개의 전기 SUV로 A세그먼트부터 E세그먼트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출하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빈 그룹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이 과제다. 빈그룹 내에서는 빈패스트가 속한 제조 부문만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계열사 택시 운영사인 그린앤스마트모빌리티(GSM)에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납품하는 등 그룹 내부로부터 상당한 지원을 받았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각 모델 출시 후 2년 이내에 부품 비용을 40% 절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연산 25만 대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2020년 약 3만 대의 판매에 그쳤다. 빈그룹은 2025년까지 연 5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빈패스트가 2026년에 되어야 흑자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빈패스트는 CES 2024에서 토요타 타코마와 거의 같은 크기의 중형 전기 픽업트럭 컨셉트카 와일드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함께 공개된 VF3는 지난 해 처음 공개된 소형 전기차 컨셉이다. 두 모델 모두 양산되어 미국 시장에 판매될 계획이다. 픽업트럭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량 중 하나이며, 대부분 대형 트럭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형 전기 트럭도 가능성은 있다. 또한 중국 전기차에 대항하기 위해 저가 크로스오버 VF3도 최근의 상황을 감안하면 희망이 전혀 없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빈패스트는 그동안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첫 번째 글로벌 전기차였던 VF8은 2022년 3월부터 캘리포니아에 자동차 납품을 시작했다. 그러나 대규모 리콜로 인해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실패했다. 미국에서 최악의 전기차라는 평가를 받았다.



    빈그룹의 연결 재무 실적은 핵심 부동산 사업의 수익 대부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현금잔고도 64조동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9월 말 지급불능은 100조동을 넘어섰다. 부동산 사업으로 번 돈을 자동차 사업에 쏟아붓고 있다.

    빈패스트가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상장초기의 시가총액은 그냥 갈 곳을 찾는 미국 자본이 만들어 낸 현상에 불과하다. 우선은 제품이 곧 마케팅이라는 자세가 필요하다. 서둘러 출시했던 VF8에 대한 처참한 평가를 극복할 만한 후속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빈패스트는 2024년 8월 초 카타르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딜러를 통한 판매이기는 하지만 미국 시장 진출 초기의 어려움을 감안하면 의외의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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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토에버 내비 "목적지가 오른쪽에 있습니다"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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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더 PV5, 심사위원 전원 일치 국내 최초 ‘2026 세계 올해의 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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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PHEV 배터리 결함으로 ‘리콜 다시 리콜’… 2만여 대 추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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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전기차 오너 기피 브랜드 1위... 머스크 때문에 100만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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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 트렌드] BYD, 돌핀 서프 아래급 초소형 EV ‘라코’ 유럽 출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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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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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노이어 클라쎄 iX3에 중국 모멘타와 공동 개발한 첨단 자율주행 ADAS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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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미국 시장 전략 대전환...스카우트 공장서 EREV SUV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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