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24] 그라비티 "'프로젝트 어비스'만의 차별화된 액션 RPG 감각을 보여줄 것"
2024.11.18. 02:38:47
읽음485
<p>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에서,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IP(지식 재산) 기반이면서도 뛰어난 액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신작 '프로젝트 어비스' Project Abyss(가칭)에 대해 발표했다.</p><p>그라비티는 14일 벡스코 3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로젝트 어비스'의 현재 준비 과정과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p><p>김성진 사업PM은 단상에 올라 "'프로젝트 어비스'는 넥스트 라그나로크를 꿈꾸는 게임으로, 전투하는 손 맛에 중점을 둔 MMO 액션RPG다. 라그나로크 900년 이후의 분쟁을 다루는 게임이다." 라고 설명했다.</p><p><figure><img alt="그라비티의 신작 프로젝트 어비스" src="https://img.danawa.com/cp_images/service/181/5690502/bae12344.jpg"/><figcaption>그라비티의 신작 프로젝트 어비스</figcaption></figure><figure><img alt="프로젝트 어비스에 대해 설명중인 김성진 사업PM" src="https://img.danawa.com/cp_images/service/181/5690502/97e795b4.jpg"/><figcaption>프로젝트 어비스에 대해 설명중인 김성진 사업PM</figcaption></figure></p><h2>프로젝트 어비스, 다양한 스킬 조합으로 경쾌한 전투 환경을 구현</h2><p>그라비티 김성진 사업PM은 '프로젝트 어비스'에 대해 플레이어가 배경 설정에 이입할 수 있는 장치를 묻는 질문에 “처음부터 방대한 세계관을 보여주기보다 모험 과정에서 점차 세계의 비밀을 밝혀가는 방식의 스토리 전개를 택했다. 그 후 스토리의 자막, 컷씬, 삽화, 퀘스트 등 유저가 모든 방면에서 게임 속 세계의 역사와 지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답했다.</p><p><figure><img alt="세밀한 캐릭터 그래픽" src="https://img.danawa.com/cp_images/service/181/5690502/e7fdc8b5.jpg"/><figcaption>세밀한 캐릭터 그래픽</figcaption></figure></p><p>'라그나로크' 시리즈와는 다른 해당 작품만의 지향점에 대해서는 “라그나로크 타이틀의 핵심 이용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줘 라그나로크 IP(지식 재산)의 성장과 신규 이용자층을 확보해 게임에 생명력을 더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p><p>게임에 대해서는 풀 3D 자유 시점 및 날씨를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졌다는 점과,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해 PVP에서도 많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figure><img alt="육성 펫 수집과 펫 조합을 이용한 파티 스킬" src="https://img.danawa.com/cp_images/service/181/5690502/b713a198.jpg"/><figcaption>육성 펫 수집과 펫 조합을 이용한 파티 스킬</figcaption></figure></p><p>마지막으로 김성진 사업PM은 '라그나로크' IP 최초의 오픈 월드에 로딩을 줄여 매끄러운 필드로 구성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검사, 법사, 궁수, 도둑 등 6개 직업, 그리고 3차 직업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p>특히 탐색이나 펫, 스킬 등의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하며, 펫의 경우 전투에 쓰이는 공명 스킬이 마련되어 있고 생활 콘텐츠에서도 도움이 되도록 작업중이라고 전했다.</p><h2>'프로젝트 어비스'에 대한 궁금한 점 문의</h2><p><figure><img alt="화이팅 포즈를 취하는 개발자들" src="https://img.danawa.com/cp_images/service/181/5690502/b9188f9a.jpg"/><figcaption>화이팅 포즈를 취하는 개발자들</figcaption></figure></p><p><strong>Q: 게임동아: 액션성 강화를 강조하셨는데, 조작을 중시하고 패드를 기본 지원하게 되는가?</strong></p><p>A: 김성진: 기존에 '라그나로크 온라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액션에 대한 약한 부분이 있다. 어비스는 다른 라그보다 차별점을 두고자 했다. 모바일은 액션성을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PC 버전을 만들 때에도 포팅이 아니라 타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패드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p><p><strong>Q: 게임동아: 그라비티가 근래에 '라그나로크' IP를 이용해서 정식 넘버링도 만들도 다양한 외전도 만드는데, 이용자들이 피로감을 느끼진 않을까 우려가 된다. 라그나로크를 계속 재생산하는 이유는?</strong></p><p>A: 이희수: 한국 이용자분들이나 라그를 좋아해주시는 대만이나 동남아시아 의견분들을 정리하는데, 라그에 대한 유저 니즈는 계속 있다.</p><p>저희가 새로운 라그나로크 시리즈를 만드는 이유도 기존의 라그나로크 시리즈에서 충분히 답습하지 못했던 부분을 업그레이드 해보자는 취지도 있다. 이전에 라그 IP를 방치하지 않고, 같이 가져가기 위해서 꾸준히 업데이트도 하고 있다.</p><p><strong>Q: 게임동아: 아무리봐도 '프로젝트 어비스'가 3 같은 느낌이 있다.</strong></p><p>A: 이희수: 실력있는 개발사들을 발굴하여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내부 개발 스튜디오도 있고, 개발 노하우도 있고, 앞으로 해외 게임 개발사도 협력이 이루어질 것 같다.</p><p>어비스는 3로 생각해서 만든 건 아니고, 액션 RPG 적인 라그나로크를 만들어보자고 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3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p><p><strong>Q: 게임동아: 오픈 MMORPG이기 때문에, 용량이나 고스펙일 것 같다.</strong></p><p>A: 김성진: 어비스 같은 경우는 액션 같은 경우가 있어서 고용량과 고스펙을 요구하긴 할 것 같다. 하지만 최대한 최적화를 노력해서 중저가 폰에서도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고 계획을 잡고 있다.</p><p><strong>Q: 게임동아: MMO ARPG. 이 게임은 MMO의 엔드 콘텐츠는 PVP 토너먼트 보다는 길드단위 공성전 아니냐. 엔드콘텐츠가 궁금하다. 비지니스 모델도 궁금하다.</strong></p><p>A: 김성진: 차별점으로 액션을 강조하고자 MMO ARPG라고 말씀드렸다. 가장 큰 차별점이다. BM은 아직 크게 결정된 것은 없다. PVP 같은 경우도 액션성을 키우고 이용자 스킬도 전략적인 면도 다양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이 자동 사냥에 특화되어 있는데, (자동 사냥을)배제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액션 조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