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스포츠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골프존이 주최하는 국내 스크린골프 GTOUR 후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29일 대전 골프존[215000] 조이마루에서 열리는 올해 첫 혼성대회 '2025 유안타증권 GTOUR MIXED'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700만원으로 GTOUR에서 활약 중인 80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한다.
대회 현장에 설치되는 유안타증권 홍보부스에서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참가 프로선수의 싸인 모자, 골프공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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