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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동부건설 골프단은 김수지, 박주영, 지한솔, 장수연, 윤민아와 최근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2025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김수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메이저 3승을 포함해 6승을 거뒀고, 지한솔과 장수연은 KLPGA 투어에서 통산 4회 우승했다.
2018년 골프단을 창단한 동부건설은 2021년부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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