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은 3월 한 달 동안 완성차 기준 총 41,24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내수는 1,397대, 수출은 39,847대로, 수출이 전체 실적의 96%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실적을 주도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27,316대가 판매되며 해외 판매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2,531대가 판매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합리적인 가격과 세단 및 SUV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티한 디자인, 뛰어난 안전 사양, 넓은 실내 공간 등으로 글로벌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는 쉐보레의 엔트리 레벨 모델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 특유의 강인한 외관과 탁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두각을 나타냈다. GM 한국사업장의 3월 내수 판매는 총 1,397대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97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지속적인 고객 선택을 받으며 쉐보레의 핵심 전략 차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최근 GMC 브랜드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Denali)’의 25주년을 기념해 2025년형 시에라 드날리를 공개한 것처럼,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과 기술력을 반영한 프리미엄 모델을 지속 출시해 국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M은 4월 한 달간 쉐보레와 GMC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및 GMC 시에라로, 할부 프로그램 및 현금 지원 등 맞춤형 금융 혜택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쉐보레 및 GMC 전국 서비스센터(일부 제외)에서는 6월 말까지 8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간 중 유상 수리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10만 원 이상 수납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15만 원 이상 수납한 쉐보레 스파크 및 마티즈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ACDelco 차량용 소화기를 증정하는 4월 한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기존 고객 프로모션과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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