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2025년 3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6만 5,81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6만 3,0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30만 2,722대로 2.6% 감소했다.
■ 국내 판매 현황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주요 세단과 SUV 모델의 안정적인 수요에 힘입어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세단 부문에서는 아반떼 6,829대, 그랜저 6,211대, 쏘나타 4,588대 등 총 1만 8,186대를 판매했다.
레저용 차량(RV) 부문에서는 싼타페 5,591대, 투싼 4,536대, 코나 2,869대, 캐스퍼 2,025대 등 총 2만 2,433대가 출고됐다.
상용 부문에서는 포터가 5,653대, 스타리아가 3,717대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 및 트럭 판매는 총 2,400대로 집계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849대, GV70 3,106대, GV80 2,928대 등 총 1만 592대를 판매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 해외 판매 현황
해외 시장에서는 총 30만 2,722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다. 현대차는 주요 국가들의 경기 둔화 및 전기차 전환 속도의 차이 등 복합적인 외부 요인으로 인해 수출 실적이 다소 위축된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수요와 정책에 맞는 판매·생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전기차 라인업 확장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을 확보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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