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인기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Asphalt Legends Unite)’에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과 수소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N Vision 74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4월 2일부터 해당 게임에서 두 모델이 플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는 게임로프트(Gameloft)가 개발한 대표 레이싱 게임으로, 콘솔·모바일·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북미, 유럽, 인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은 지난해 영국과 미국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을 휩쓴 아이오닉 5 N을 게임 내에서 직접 조작해 고성능 전기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3년 IDEA 디자인상을 비롯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한 N Vision 74도 함께 등장해 현대차의 미래 지향적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게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현대차 단독 대회 개최…우승자 3명 한국 초청
현대차는 협업을 기념해 4월 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현대차 대표 모델만을 사용하는 인게임 레이싱 대회를 연다.
· 1주차: 아이오닉 5 N과 N Vision 74 모두 사용 가능
· 2주차: N Vision 74 전용
· 3~4주차: 아이오닉 5 N 전용
각 주차별 최단 기록을 세운 우승자 총 3명을 선발해, 오는 6월 한국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초청된 게이머들은 서울 도심과 현대차 브랜드와 연계된 장소를 탐방하고, 아이오닉 5 N을 직접 시승하는 기회와 함께 영암에서 열리는 N 페스티벌에도 참석하게 된다.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와 협업…콘텐츠 확산 기대
현대차는 게임 속 차량 등장과 더불어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들과 협업도 진행한다. 인기 스트리머들이 현대차 차량을 이용해 직접 게임에 참여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공유함으로써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게임이라는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MZ세대와 소통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팬덤을 확보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마케팅 영역 확장 지속
현대차는 이번 협업 외에도 다양한 게임 기반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와 제페토(Zepeto)에 각각 ‘현대 퓨처 어드벤처’와 ‘타임리스 서울’을 선보였으며, 올해 1월에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협업해 전기차 모델을 게임에 적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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