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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송영한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에 출전한다.
LIV 골프 아이언헤즈 팀은 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송영한이 마이애미 대회에 아이언헤즈 팀 소속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는 4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파72·7천701야드)에서 열린다.
아이언헤즈 팀은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주장을 맡고 있으며 LIV 골프 '1호 한국 선수'인 장유빈이 속해 있다.
원래 팀 구성원은 케빈 나와 대니 리(뉴질랜드), 장유빈과 고즈마 진이치로(일본)이나 고즈마가 부상으로 최근 대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직전 대회인 3월 싱가포르 대회 때도 고즈마 대신 존 케이틀린(미국)이 아이언헤즈 소속으로 출전했다.
장유빈에 이어 LIV 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된 송영한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2승을 거둔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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