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iteller: Shining a Light on AI Recommendation for Children
10명의 중학생들이 증명한 빛을 통한 AI 이해: 사전 지식 0.4점에서 사후 이해도 3.0점으로 향상
현대 사회에서 AI 추천 시스템은 우리 일상 곳곳에 존재한다. 틱톡과 유튜브의 비디오 추천, 아마존의 상품 추천 등 디지털 세계는 추천 알고리즘으로 가득하다. 특히 비판적 사고력이 아직 발달 중인 어린이들은 이러한 AI 추천 시스템에 많은 영향을 받지만, 대부분 시스템의 작동 원리는 블랙박스처럼 감춰져 있다.
로체스터 대학교, UC 어바인,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AI 추천 시스템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 '브리텔러(Briteller)'를 개발했다. 브리텔러는 빛과 광학 재료를 활용하여 AI 추천 시스템의 핵심 요소인 내적곱(dot product) 계산을 실제로 만지고 조작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했다.
연구팀은 10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기 평가에서 "빛의 병합"과 같은 체화된 은유(embodied metaphors)가 덧셈과 같은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아이들은 브리텔러를 통해 빛의 세기를 조절하고 빛줄기를 조작하며 AI 추천 시스템의 알고리즘을 체험하게 된다.
빛의 세기(DARK-BRIGHT)와 병합(MERGING)으로 추상적 수학 개념을 만질 수 있게 만든 체화 학습 설계
브리텔러는 체화된 인지(embodied cognition)와 이미지 스키마(image schemas) 이론을 토대로 설계되었다. 이미지 스키마는 반복되는 감각운동 경험에서 형성된 정신적 구조로, 추상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팀은 빛의 세기(DARK-BRIGHT), 빛의 차단(BLOCKAGE), 빛의 병합(MERGING), 색상(HUE) 등 빛과 관련된 이미지 스키마를 AI 추천 시스템의 핵심 개념들과 연결했다.
실제 AI 추천 시스템에서 사용자와 아이템은 여러 속성으로 표현된다. 브리텔러는 이러한 속성들을 여러 빛줄기의 배열로 표현한다. 각 빛줄기는 데이터 벡터의 개별 속성을 나타내며, 학생들은 편광필름에 부착된 손잡이를 돌려 각 속성의 값을 조절할 수 있다. 내적곱 연산의 두 핵심 단계인 곱셈과 덧셈은 편광필름을 통과하는 빛의 양과 볼록렌즈를 통한 빛의 집중으로 구현된다. 최종적으로 스크린에 투사되는 빛의 강도는 추천 시스템의 출력값을 나타낸다.

"빛이 합쳐질 때 더 밝아져요": 중학생들이 빛을 통해 내적곱의 원리를 직접 발견한 연구 사례
연구팀은 브리텔러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10명의 중학생(남학생 6명, 여학생 4명, 평균 연령 11.5세)을 대상으로 첫 번째 연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험실 환경에서 약 한 시간 동안 브리텔러와 상호작용했으며, 세 명의 연구자들이 이를 진행했다. 사전 및 사후 테스트 결과는 학생들이 (1) 사용자 표현, (2) 아이템 표현, (3) 추천 시스템 출력, (4) 추천 시스템의 내적곱에 대한 개념적 이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내적곱의 곱셈 연산에 대한 이해도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사전 테스트 결과는 참가자들이 추천 시스템 관련 AI 개념에 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었음을 보여주었다.
연구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브리텔러와 상호작용했다. 모든 그룹이 손잡이를 돌리고 빛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대조적인 사례를 통해 대응 값의 곱셈을 이해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 "첫 번째 손잡이 세트가 두 번째 세트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라는 가설을 세웠지만, 두 손전등을 끄고 남은 하나의 손전등이 출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관찰한 후 가설을 수정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5개 그룹 중 4개 그룹이 실험 중 예상치 못한 결과에 직면했을 때 효율적인 디버깅 행동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손잡이를 돌린 후 초점이 맞춘 빛 점이 예상과 일치하지 않을 때, 어떤 손잡이가 수정이 필요한지 신속하게 파악했다.
수치가 보이는 빛의 흐름: AR로 강화된 브리텔러에서 학생들의 정확한 내적곱 계산 성공률 90% 달성
물리적 광학 설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태블릿 기반 증강현실(AR)을 통해 브리텔러를 강화했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STEM 분야에서 소외된 계층 출신의 1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AR 강화 브리텔러를 평가했으며, 사전 및 사후 테스트 결과 모든 AI 개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학습 향상을 보였다.
AR 강화 브리텔러에는 여러 주요 새 기능이 추가되었다. 우선 빛줄기의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빛의 강도를 수치화했다. AR에서 빛줄기는 3D 모델로 시각화되어 소수점 곱셈의 두 곱셈기를 연결하고, 값에 따라 강도가 동적으로 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곱셈의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맥락화된 출력 정보를 제공하여, AR에서 추천된 아이템은 최종 화면의 빛 점과 함께 오버레이되어 아이템의 가시성과 AI 추천 시스템의 아이템 가시성을 직접 연결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빛이 밝아지면 추천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확장 가능한 데이터 벡터 기능을 통해 학생들은 벡터의 데이터 속성을 쉽게 추가하거나 제거하고 속성 이름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추천 시나리오를 실험하며 AI 시스템의 확장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연구 결과, 수치화된 정보가 있는 AR 강화 브리텔러는 학생들이 정성적 설명("더 어두움", "더 밝음", "더 높음" 또는 "더 낮음")에서 수학적 이해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9명의 학생들이 AR을 사용하여 다양한 값을 실험하고, 숫자 변화를 관찰하며, 수치 정보의 도움으로 내적곱 과정을 설명할 수 있었다.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B10 학생의 변화: "숫자보다 빛이 더 이해하기 쉬워요"
연구팀의 두 번째 연구에서는 빛 기반 유형 조작이 추상적인 AI 개념 학습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특히 STEM 분야에서 역사적으로 소외된 그룹이나 전통적인 학습 환경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빛을 학습 매체로 활용하는 것은 여러 주요 이점을 제공한다. 우선 빛은 친숙한 현상을 추상적인 개념에 연결함으로써 호기심과 참여도를 높인다. 연구에서 학생들은 DARK-BRIGHT와 같은 시각적 은유를 빠르게 이해했는데, 이러한 개념들은 볼록 렌즈와 손전등과 같은 일상적인 광학 재료와 함께 그들의 경험 및 기존 지식과 연결되었다. 이러한 친숙함은 복잡한 컴퓨팅 주제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빛은 AI, 수학, 물리학, 색 이론을 결합하는 학제간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STEM 분야에서 소외계층 출신의 한 학생은 광학 현상에 강한 관심을 보였으며, 편광 필름이 어떻게 빛을 제어하는지 발견하고 설명한 유일한 참가자였다. 이는 학제간 접근법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빛을 이용한 유형 조작은 다양한 학생들의 추론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수학 계산에 어려움을 겪는 한 학생(B10)은 구두로 이해를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간단한 구두 산술에서 오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빛을 통한 실험을 선호했으며 브리텔러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기 위해 자주 몸짓을 사용했다. 이는 전통적인 수학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도 빛 기반 접근법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디지털 시대의 AI 리터러시를 위한 브리텔러의 교육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
브리텔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AI의 내부 작동 원리를 드러내는 빛 기반 체화 인터페이스다. 두 번의 실증적 연구와 반복적 설계 과정을 통해 연구팀은 여러 중요한 기여를 했다. 우선 어린이들의 AI 리터러시 발달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만질 수 있는 AI 도구를 개발했으며, 추상적 AI 및 수학 개념 전달을 위한 빛 기반 체화 상호작용의 이점과 한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어린 사용자를 위한 체화된 은유와 실체적 상호작용으로 AI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설계 시사점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명의 중학생 모두가 사전 테스트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지만, 브리텔러와의 상호작용 후 실시한 사후 테스트에서는 모든 AI 개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특히 내적곱의 곱셈 연산에 대한 이해도는 사전 평균 1.50점에서 사후 3.00점으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추천 시스템의 출력에 대한 이해도 역시 사전 1.00점에서 사후 2.70점으로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는 브리텔러가 어린이들의 AI 이해도를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다.유와 체화 상호작용으로 AI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설계 시사점
브리텔러 연구는 어린이들이 AI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디지털 세계에서 더 정보에 기반한 비판적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교육 도구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FAQ
Q: 브리텔러는 어떤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AI 추천 시스템의 원리를 가르치나요?
A: 브리텔러는 빛과 광학 재료를 사용하여 AI 추천 시스템의 핵심 알고리즘인 내적곱(dot product)을 체화된 은유로 표현합니다. 어린이들은 손잡이를 돌려 빛의 세기를 조절하고, 편광필름과 볼록렌즈를 통해 빛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곱셈과 덧셈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Q: 증강현실(AR)은 브리텔러에 어떤 기능을 추가했나요?
A: AR은 브리텔러의 세 가지 주요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첫째, 내적곱 연산의 수치적 연결을 더 정확하게 시각화했고, 둘째, 추천 결과의 맥락을 제공해 빛 기반 상호작용과 실제 추천 시스템 간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셋째, 데이터 벡터를 더 많은 속성으로 확장할 수 있게 했습니다.
Q: 일반 학생들도 브리텔러로 AI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나요?
A: 네, 브리텔러는 수학과 컴퓨팅 지식이 제한적인 어린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체화된 은유와 실제 조작을 통해 AI 개념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STEM 분야에서 소외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유의미한 학습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인용한 논문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는 클로드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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