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세레스(Seres)가 2024년, 전년 대비 305.04% 증가한 1,451억 8,000만 위안(약 199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은 59억 5천만 위안을 달성했으며, 연구개발(R&D) 투자 역시 70억 5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8.9%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성과는 전기차 판매량 증가가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세레스는 2024년 전년 대비 182.84%증가한 42민 6,885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특히, 화웨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가 증가를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아이토의 플래그십 럭셔리 SUV 모델 'M9'은 2024년 15만 대 이상 판매되며, 11개월 연속 50만 위안 이상 가격대의 프리미엄 SUV 부문 중국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중 시장을 겨냥한 신형 M7 시리즈는 약 20만 대가 판매되며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했다.
세레스는 앞으로도 R&D 투자를 확대하고, 화웨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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