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화 소식을 알린 8번 출구가 15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8번 출구는 끝없이 이어지는 지하통로에서 ‘이변’을 찾아 탈출하는 리미널 스페이스류 공포 게임이다.
지난 31일 배급사 플레이즘은 자사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변 같은 판매량’이라며 8번 출구가 15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해당 수치는 PC 버전과 콘솔 버전을 모두 합한 판매량으로, 최근 8번 출구의 영화화 관련 소식이 알려지며 원작 게임이 수혜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의 관계자는 “플레이해주신 이용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발매된 모바일 버전도 200만 개를 목표로 달려가려고 하니, 8번 출구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8번 출구는 실사 영화화되어 2025년 중 개봉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공개된 트레일러에 따르면 영화는 원작에 비해 더 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물품보관소’가 생기는 등 일부 각색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