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대표 프리미엄 라인 ‘엑스퀴짓’의 전년 대비 매출이 97%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퀴짓’은 2014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씰리침대의 대표 프리미엄 모델이다. 지난해 2월에는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세 번째 제품 ‘엑스퀴짓 H’를 선보였으며, 이 신제품이 인기를 이어가며 전체 라인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엑스퀴짓 H’ 출시 당시 설정했던 월 200조 판매 및 전체 매출의 10% 비중 목표는 이미 조기 달성됐다.
씰리침대가 전국 주요 19개 매장에서 판매된 엑스퀴짓 라인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소비층은 30대부터 50대까지 폭넓게 분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매자 중 30대는 40%, 40대는 34%, 50대는 18%로, 연령대에 따른 고른 수요가 특징이다. 특히 전체 구매의 55%가 혼수용으로 집계되며, 예식 비용보다는 실용적인 가전과 가구에 집중하는 신혼부부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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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퀴짓 H’는 티타늄 합금 소재의 ‘레스트 서포트 코일(ReST Support Coil)’ 스프링 시스템을 탑재해, 정형외과적 관점에서 설계된 맞춤형 지지력과 몸을 감싸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내장재는 캐시미어와 울 패딩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감촉과 함께 우수한 통기성, 보온성을 갖췄다. 사이즈는 SS, Q, KI, CK까지 총 4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씰리침대 김정민 마케팅 담당 상무는 “엑스퀴짓 H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라인의 성장은 고객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 체형과 수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144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서 프리미엄을 넘어선 숙면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시작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해왔으며, 미국에서는 매트리스 분야 매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이엔드 럭셔리 모델 2종을 제외한 전 제품 92종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RAD7 장비를 통한 전 제품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연결형 스프링 모션 매트리스 ‘모션플렉스’를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바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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