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5 KGM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5)’ 행사를 열고, 올해의 핵심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4월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KG 써닝리더십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곽재선 회장과 박장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KGM 경영진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250여 개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 파트너스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KGM의 전략 콘퍼런스,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파트너사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됐다. 곽재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안정적인 부품 공급과 신모델 ‘액티언’ 출시에 협력해준 파트너사 덕분에 KGM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를 통해 내수 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SUV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KGM과 파트너사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함께 시장을 만들고 미래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전동화 라인업 확장 ▲글로벌 플랫폼 구축 ▲품질 향상 및 고객 가치 제고 전략 등 KGM의 중장기 개발 계획이 소개됐다. 특히 파트너사와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분과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공유됐다.
또한 지난해 연말 열린 ‘KGM Best Awards 2024’ 수상 기업에 대한 시상과 축하 시간도 마련됐다. 기술혁신부문에는 Blue Binaries와 ㈜이블루젠, 공급혁신부문에는 레오니와이어링시스템즈㈜와 ㈜흥화, 품질혁신부문에는 ㈜에이엠에스와 ㈜성일튜브, 구매혁신부문에는 캄텍㈜과 희성촉매㈜, 특별공로부문에는 ㈜태상과 M&M통운㈜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GM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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