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회장 최대열)는 4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일본자동차기자협회(AJAJ, 회장 코모다 키요시)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 서울모빌리티쇼' 취재를 위해 방한한 일본 기자단과 한국 측 협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협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기술 정보와 언론 취재 및 활동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최신 자동차 기술 및 연구 자료 공유 ▲한·일 모빌리티쇼 상호 초청 및 공동 행사 개최 ▲회원 상호 취재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약은 1년간 유효하고 양측 협의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일 양국의 자동차 전문 언론이 미래차 기술과 시장 흐름을 보다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동차 산업과 저널리즘의 동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활동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자동차기자협회는 1969년 설립된 일본 최대의 자동차 전문 언론 단체로, 매년 ‘일본 올해의 차(Japan Car of the Year)’를 선정하는 심사 기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기술 브리핑, 연구 세션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자동차 산업 내 다양한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2010년에 설립된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현재 59개 언론사, 약 200명의 기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비롯해 자동차 산업 현안을 다루는 심포지엄, 테크 투어,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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