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대한민국 최대 모빌리티 박람회 ‘2025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5)’에 처음으로 공식 참가한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4월 3일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두 대의 대표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정통성과 전동화 비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의 핵심 키워드는 ‘최초’와 ‘협업’이다. 로터스의 서울모빌리티쇼 데뷔와 함께, 국내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도 공식 모터쇼 부스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양 브랜드는 ‘에스콰이어 에디터스 개러지(Esquire Editor’s Garage)’ 콘셉트를 통해, 로터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융합을 시도하며 새로운 전시 문화를 제안한다.
전시 모델로는 로터스의 77년 모터스포츠 유산을 계승한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Emira)**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전략 '비전80(Vision80)'을 상징하는 하이퍼 SUV 엘레트라(Eletre)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에미라는 정통 2도어 미드십 스포츠카로서 입체적인 캐릭터 라인과 과감한 리어 디자인, 공기역학적 요소가 돋보이며, 로터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반면 엘레트라는 강력한 전기 파워트레인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무장해 올해 초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5 올해의 퍼포먼스카’로 주목받은 바 있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지난 1995년 시작된 국내 대표 자동차 박람회로, 2021년부터는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진화했다. 올해도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국내 브랜드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BYD 등 주요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며 자율주행 기술, AI 플랫폼, 데이터 통신 등 ADAS 기반 미래차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에미라와 엘레트라는 로터스 브랜드의 과거와 미래를 상징하는 모델”이라며,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로터스의 비전과 철학을 국내 고객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부스에서는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방문객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편, 로터스는 최근 국내 최초로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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